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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독서스터디 후기[스타트 위드 와이]

25.08.31

 

[브롬톤]독서스터디 후기[스타트 위드 와이]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사이먼 시넥

읽은 날짜 : 2025.08.01.~2025.08.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WHY #진정성 #신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저자 및 도서 소개

ㅇ 사이먼 시넥

- 굳건한 낙천주의자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는다. “보기 드문 지성을 지닌 선지자”라 일컬어지는 시넥은 모든 사람이 어디에서나 안전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으며 일과를 마무리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를 위해 인류의 생활 양상을 오랫동안 공부해왔고, 그 결과 사고방식과 행동양식 그리고 환경에서 사람들의 타고 난 특성을 조정하는 패턴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후 시넥은 개인 과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불행의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리더나 조직이 바뀌어야 함을 깨닫고 사람들의 행동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2009년 TED Talk 첫 강연에서 이야기한 ‘WHY’의 개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기업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시넥의 독특하고도 혁신적인 시각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이 강연은 지금까지도 TED Talk 동영상 중 최다 재생 순위 5위 안을 지키고 있다. 2016년에 직장에서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인터뷰한 영상은 현재 1억 5천 만 뷰를 넘어선 상태다. 이 영상으로 시넥은 2017년 다섯 번째로 많이 검색되며 『스타트 위드 와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를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이끄는 리더로서 성공 적으로 영향력을 확장했다. 현재 시넥은 미국의 항공·엔터테인먼 트·금융·패션업계 대기업부터 경찰조직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리 더들에게 조언을 전하며, 새로운 경영 구루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 내용 및 줄거리

 

[목차]

1장. ‘왜?’로 시작하면 결과가 다르다 - 당신의 일, 조직, 회사를 바꿀 단 하나의 질문

2장. ‘왜?’를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 당신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 한 문장

3장. 개인의 ‘왜?’ 발견 과정 - 나의 ‘왜?’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4장. 집단의 ‘왜?’ 발견 과정 - 조직과 회사의 사명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방법론

5장. 그룹의 ‘왜?’ 발견 과정 - ‘왜’ 발견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들

6장. ‘어떻게’를 정의하라 - ‘왜?’를 알고 난 다음에 할 일

7장. 선택하기 - 신념이라고 말한 것을 실천하는 법

 

 

□ 줄거리 및 생각

○ 2페이지

나는 지금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그래서 어딘가가 텅 빈 채 살아온 바로 그 질문을 지금 던져야 할 때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보다 더 중요한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나와 우리가 많은 이들이 영감을 품게 하는 바로 그 핵심 질문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잘 할 수 있고, 에너지가 넘친다. 하지만 몰입하고 그 과정상에 방향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 좌표가 흔들리거나 잡히지 않을때 이 대목을 떠올린다면 깊은 터널속에서 밖으로 나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해답을 찾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21페이지

이 책은 기법이나 방법론을 말하기 위한 게 아니다. (중략) 지금부터 우리는 ‘왜?’라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간과 되어왔던 질문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비결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의 진짜 비결이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부디 이 탐험의 끝에서는, 독자 모두 내가 그랬듯 매우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진정한 삶과 일의 목적의식과 신념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문에 있는 내용으로 방법론보다 와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와이를 찾는다면 진정한 삶과 일의 목적의식과 그 속에서 담긴 신념과 열정이 보일 것이다.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26페이지

지속적이면서도 일관성 있고 상황이나 여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기대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판단법은 무엇인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원하는 조건이 아니거나,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상황, 즉 여건에 휘둘렸던 적이 사례가 많다. 그 때멘 센티멘탈하게, 고슴도치가 되어 스스로를 방어하는게 다 였고, 감정에 매몰되어 톡 눌러도 터져버릴만한 기회를 스스로를 찾았던 과거의 일을 반성하고 개선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대목이다.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판단방법은 즉 "왜". "목적의식"과"신념"이 어떻게, 얼마나 묶여 있고 상호관계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 따라 결과는 매우 다르다.

 

 

○47페이지

새로운 것으로 매출을 높일 수는 있다. 하지만 효과는 지속되지 않는다. 경쟁업체들이 앞다퉈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주 많이 내놓는 업계라면 결국 이 새로움은 ‘가격’과 비슷한 요소가 되고 만다. 경쟁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이 영역의 제품은 점점 더 일용품으로 보이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신선한 무엇가(사업, 프로젝트. 일, 투자)를 시직할 때는 불꽃열정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하는 것은 지속할 수 있는 파란 불꽃이 꺼지지 않는 것!! 연초에 체중감량, 빽뺵하게 채워진 나의 삶의 목표를 기록한 다이어리를 한 번 쯤 만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본질은 언제나 하나에 있다는 대목으로,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 즉 스스로 이일을 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와이"를 찾는 것이 꾸준히 밀고 나갈수 있는 원동력!!

 

○60페이지

골든서클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리더십이라고 불리는 영향력을 높이는 데도 적용해볼 수 있다. (중략) 기본은 이것이다. 중심core에서부터 출발하라

 

○79페이지

자신이 어떤 업계에 속해 있든 자신만의 고유의 목적과 명분, 신념으로 돌아가야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그러니 “피 튀기는 경쟁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묻는 대신, 이렇게 물어야 한다. “애초에 우리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오늘날의 기술 변화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과 대의가 진정 빛을 발하도록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유의 목적과 명분 즉 목적의식을 통해 경쟁상황에서도 본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목입니다. 동기부여를 스스로 찾아야 하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가치를 매기면서 꾸준한 행동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

 

○107페이지

최고의 영업사원에게 훌륭한 세일즈의 비결을 물어보라. 십중팔구는 ‘내가 파는 제품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할 것이다. 종교도 아닌데, 파는 것과 믿음이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답은 간단하다. 영업사원이 자기가 파는 제품을 전적으로 믿는다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진실이다. 믿음을 장착한 영업사원은 열정을 줄줄 발산하게 된다. 진정성이야말로 열정이 존재하는 끈끈한 관계를 형성

→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우리가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와이"를 찾아야 한다. 그 와이를 찾는 과정상에 앞단에 달려가고 계시는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수 많은 선배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그리고 그 발자취를 따라만 가면 될 것이지만, 언제나 그러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믿음의 정도가 더욱더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것이고. 곧 본질로 이끌어 줄 수 있다.

 

 

○113페이지

"영업 실적이 높은 사람들을 찾아가 어떻게 하면 영업을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자. 많은 사람이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정말로 좋다고 믿어야 한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믿음과 영업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진정성 있는 설명을 한다. 믿음이 있는 영업 직원은 열정이 충만하다. 영업을 잘 하는 조직은 진정성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한다. 여기서 신뢰가 쌓인다. 신뢰가 쌓이면 충성심이 생긴다

→ 진정성이 성공의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오랜기간동안 성공의 모드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진정성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131페이지

탁월한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자기 조직에 들어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즉 자신과 신념을 공유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중략) 기량이나 기술 때문에 채용하지는 않는다. 태도를 보고 뽑는다. 기술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

→ 기술은 가르쳐주시는 것을 흡수하면 시간이 지나면 도달할수 있다. 하지만 태도는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것. 하지만 태도는 실력처럼 기술처럼 사람을 대할 때 바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다. 그리고 그 태도에 대해 스스로 감추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진실를 맞이하는 순간에 스스로 가진 "태도"가 나오는 법!!

 

○185페이지

게이츠는 연설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지는 않는다. 영감을 준다. 그의 연설을 듣는 사람은 그가 한 말을 모두 흡수하여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이나 마음에 새긴다. 게이츠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영감을 준다

→ 카리스마, 주변을 사로 잡는 발언 등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주변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영감을 주는 것이 말로는 쉽게 와닿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 마음이 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진실되게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5페이지

독재가가 아니라 훌륭한 리더로 인식되는 기업에게 로고를 포함한 모든 상징은 인류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의 표상일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가 지지할 수 있는 어떤 것, 명료함과 절제와 일관성을 견지하는 어떤 것이어야 한다

→ 성장을 하게 되면 자신의 방법이 곧 맞고 이 부분이 진리라고 인식할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방정식도 한가지 방법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맞다는 것을 경계하는 것. 즉 에고가 사로 잡혀 있다면 리더 또는 선배로써 가본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알고 이를 강요 또는 안내코자 한다. 하지만 진정한 실력자들은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여러 기회를 주고 함께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기다려 주는 것! 이 것이 진정한 리더 또는 선배로써의 자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289페이지

내가 놓친 것은 균형 감각이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았다. 하지만 '왜'는 잊어버렸다. 온 마음을 다하며 눈을 감고 뛰는 것고 온 마음을 다하고 눈을 똑바로 크게 뜨고 뛰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3년 동안 내 심장은 쿵쾅거렸지만 내 두 눈은 감겨 있었다. 열정과 에너지는 넘쳤다. 그러나 집중력도 부족하고 방향성도 없었다. 나의 열정에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해내야 했다.(중략) 영감을 주는 일을 하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 그리하여 모두 함께 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 이 길이 바로 내 인생을 걸고 내가 완벽히 몰입해야 할 나의 일이었다. (중략)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몇 개월을 허비한 뒤, 이제 나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할수 있다" 믿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서 본질적으로 수면 밑에 가라 앉아 있는 것은 바로 "본질" ="와이"를 찾고 행동하는지 여부이다. 균형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what", "why", "how" 상관관계를 알고 현명하게 이끌어 가야한다.

 

○291페이지

나는 똑같은 사람이다. 아는 것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유일한 차이라면 지금은 '왜'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중략) 나도 예전

과 똑같은 지식과 행동으로 상황을 180도 변화시킬 수 있다.

→ 평범한 사람도 "why"에 대한 근본적인 대답을 할 수 있고 스스로 답을 할 수 있다면 푸른불꽃인 꾸준한 열정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 저 또한 이런 열정을 본받고 싶다.

 

○346페이지

내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이유는 사업을 시작했을 때보다 무지했기 때문이 아니다. 나는 방법이 아니라, 관점을 잃은 상태였다. ‘무엇을’ 하는지는 알았지만 why를 잊었다. 온마음을 다해 열심히 달린다고 해도

 

 

○이북_362페이지

초반에는 열정 하나로도 일이 시작된다. 열정은 비이성적인 행동도 기꺼이 하게 하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다. 많은 사람이 이 열정에 사로 잡혀 당장의 이익보다 큰 대의를 실현하며 희생을 아끼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잘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거나(중략) 얼리어답터가 그렇듯 초기 직원들의 행동에서는 회사보다 자신의 열정이 많이 드러난다. 여러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열정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북_370페이지

모든 책상에 PC를 한 대씩 놓겠다던 기업 목표 덕에 우리 인생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기업의 와이는 흐릿해졌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사람들의 생산성과 최대 잠재력을 ㅇ끌어내기 위해 일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흔하고 평범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됐다.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평범한 사람도 진정한 "why"를 찾아 목적의식을 바로 잡아 꾸준히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도서

○ 적성,능력을 떠나 현재 직업에서 "왜"라는 부분을 찾아 밀고 나갈수 있도록 안내 해준 도서

○ 신선함을 경계하며, 꾸준히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아야만 목적의식과 본질에 도달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안내해준 도서

○ 와이의 힘을 통해 본질적인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

○ 단순히 무엇과 어떻게를 넘어 나는 ”왜“라는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어야만 삶의 방향을 바꿀수 있다는 점

○ 흔들리지 않는 ”why“는 확실한 목적의식과 가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 Why가 분명할 경우 즉각적인 동기 부여를 넘어 진정성 있게 행동한다는 점

○ 꾸준한 월부활동에서 주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행위를 이어나갈수 있도록 안내해준 점

○ 힘든시기나 역경이 오거나 좋아한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로 하는 선택과 행동이 필요하는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명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

 

 

□ 즉시 적용할 점

1. 나의 명확한 why를 찾는 지속적 시도와 생각

▶ 일회성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2. 진심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각 분야의 기준점 찾기

▶ 자신 : 행복, 사랑, 좋은 사람X, 한량X, 어떠한 영역에 쓰임이 있고 필요한 사람, 어떠한 분야에 대처 불가능한 사람

▶ 직장 : 처음에는 국가에 봉사하는 사명감과 프로젝트 완성이 주는 만족감, 초기와 다르게 현재는 why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정확하지 않다. 다만 맡은 업무에는 몰입

▶ 가정 : 살아가는 존재의 대상. 사랑, 행복

3. 투자와 나눔활동에 대한 궁극적 why를 찾는다

▶ 1차적 : 공감과 위로, 활동에 대한 즐거움

▶ 2차적 :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효적 방법

▶ 3차적 : 성취도 중요하지만, 앞단의 목표를 넘어 진정성과 진심을 담는 행위

4. 주어진 역할이 없을 때(기초반, TF 미소속, 에이스 미소속) 진정성 있는 행동력의 why를 찾는 노력과 소통

5. 에이스4반분들의 why에 대한 소통시간 마련과 그 동안 경험했던 과정 나눔

 

 

□ 중장기적 적용할 점

1. 나의 명확한 why 찾도록 끊임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2. 월부의 튜터링, 돈독모, 선배와의 대화 활동에서 보다 질 높은 즐거움을 받는 것

3. 진심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

4. 명확하게 알았다면 스스로를 확신이 아닌 불확신한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것

5.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에이스 공간을 벗어날 경우 스스로 즐거움과 만족감을 갖는 행동력을 준비할 것

6. 앞단에 있는 튜터로서 성장의 목표를 넘어서 어렵고 버거운 시간을 벗삼아 앞단보다 조금더 버겁게 성장하는 것

7. 왜 이렇게까지. 오래하세요?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세요?라는 질문에 간단명료하게 대답할 수 있는 태도와 답변

8. ”제가 선택한 것뿐이고, 좋아서요“라는 표현만으로 명확한 why까지 연결시키는 것

9. 스스로의 살아가는 why와 월급쟁이 부자들이 추구하는 why가 일치할 경우에 스탭

10. 특히 고되고 불확실한 여정을 택할수록, 이 WHY는 나침반처럼 작동하게 할 수 있는 것

11. 개인의 why : 나는 내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쥐고, 나만의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

12. 가족의 why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함과 가능성 있는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다.

13. 직장&전문가 why :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

14.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것

15. 구체적인 스스로의 why

나는 매일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나만의 기준과 방향으로 살아가는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한다. 지금의 안정보다 진정한 성장을 선택하고, 그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나만의 진정성과 전문성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만 그곳은 월부라는 공간에 한정하는 점이다.

 

 

□ 논의하고 싶은 점

 

1. 페이지 66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나 회사는 극히 드물다. why란 돈이 아니다. 돈은 오히려 나중에 따라오는 결과에 가깝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why는 일의 목적이나 대의, 신념이다. 이를테면 다음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회사는 왜 존재하는가>?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들은 왜 이런 질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2. 발제문

개인적으로 2번째 에이스 과정을 하며 첫 번째 에이스 과정시 찾지 못한 why에 대해 보다 생각해 보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초창기에는 what에 집중했더라면 현재의 과정에서 why를 찾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라면 why의 경험을 이야기 해보고, 여름학기 에이스 과정 이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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