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껏 돈이 모이면 거주 안정성보다 투자를 통해 자산을 쌓고 싶은 성향이었으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 집 마련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아직 강의에서 크게 나온 것은 없지만 방향을 잘 잡아주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저평가와 저가치라는 비교와 함께 보여주신 매물들이었습니다. 구축이어도 역세권, 다세대여서 가치가 다른 곳들과 비슷하나 먼저 오르는 매물, 그리고 안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엔 결국 따라 오르는 것들, 앞으로 강의를 통해 저가치인 매물을 잘 거르고 저평가된 매물을 보는 눈을 키워서 포기없이 끝까지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믿지말고 나를 그 환경에 밀어넣기를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티모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