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앞마당인 지역이었고

눈앞에서 날아간 투자 단지가 있는 지역이었고 ㅎㅎ

그래서 더 집중해서 강의 수강하며 튜터님과의 싱크를 맞춰보았던 거 같습니다.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투자를 실행해야함을 강조하셔서

이 강의를 들으신 동료분들은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드셨을 거 같습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읽은 책

만나온 사람들의 총합니다"

 

지금의 저를 깨우치는 인상적인 문구였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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