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

이번 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쏠쏠한 팁 많이 얻었습니다.

 

‘이 사람은 안 살 것 같다’는 의미가 좀 더 와 닿는 시간이었고,

휴대폰 번호는 당장 2개로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네이버부동산에 나온 물건은 급매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확 느껴지는 바가 있었고,

결국 부사님은 살 사람에게 알아서 얘기한다는 점..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매임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앞마당 3개(라고 말하기 민망하지만) 알고 있는 마당이 있으니..

조금 더 행동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육삼에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