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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언어(e북)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주)윌북
3. 읽은 날짜: 2025.09.01
4. 총점 (10점 만점): / 10
STEP2. 책에서 본 것
"17P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했다. 내뱉은 말은 꼭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북으로 자기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 내가 성공한 장면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고 나아가자"
"19P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 임장보고서를 아무 생각없이 하는게 아닌 장표에 나의 생각을 담고 몰입해서 투자결론까지 내야겠다"
"33P 정원사가 웃음기 없는 얼굴로 말했다. ""부를 일구는 데는 그게 필수란다. 정원에서는 언제나 고난에 맞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는 걸 네가 알길 바랐어. 인생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니까.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 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일을 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사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문제를 받아들니는 걸 배워야한단 말씀인가요?"" ""단순히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정원사가 강조했다.
→ 고난이 온다고 낙담하지말고 받아들이고 나아가야겠다."
"37P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 일단 하기로 결심했으면 생각말고 바로 해야한다."
"44P 난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전혀 짐작도 못 했단다. 그건 가능한 일이 아니었어.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 하나를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이런 방식으로 힘을 키웠지""
→ 내가 목표한 것들이 어느정도 쉬워지고 적응이 된다면 또 능력밖의 목표를 하나 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44P 그 이상으로 내 시간을 사용했어. 그 시간이 내 잠재력을 몽땅 발휘하게 해준 핵심 요인이란다. 노력에 더해, 나는 마음의 힘을 깨달았고, 크게 도약할 수 있었지. 믿고 노력하니까 보이지 않는 힘이 나와 함께 일해줬단다."" 정원사가 사려깊게 말했다.
→ 나의 시간을 쏟아붓고 내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한다면 나도 몰랐던 내 잠재력이 나와 나를 도와줄 것이다. 그러니 항상 벽을 깨야한다!"
"51P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55P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지금도 혼자 해변에 앉아서, 원고를 다 끝마치고 만족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계획을 따른다.
→ 1. 나는 26년 2월 2일까지 1호기 매수&전세 잔금까지 치룬다
2. 나는 2030년까지 순자산 10억을 달성한다.
3. 나는 55세까지 순자산 100억 자산가가 된다.
4.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건강, 가족, 돈, 성장, 성공이다."
"70P 첫째, 자신의 재주를 찾으면서 그것들을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미리 걱정하지 마라. 주방 선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듯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재주를 찾아라. 일단 재료들을 모으고 나면, 무슨 음식을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일단 자신의 재주를 알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최고로 적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된다. 둘째, 언제 정신적 몰입 상태를 느꼇는지 찾아라. 깊이 몰두했던 일에 보통은 재능이 있을 가능서이 높다. 셋째, 자신의 재주를 찾는 데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라. 누구에게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이 있다. 우리는 그렇게 끌리는 일에서 번성할 수 있다.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숫자를 가지고 일하는 쪽에 끌린다. 재주는 열정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 주변에 있다."
"74P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영감을 추구하지 않은 것이다. 행동하고, 꿈을 위해 견디고, 내면의 지혜를 따르지 않은 것이다. 자신에게 부함하는 진정한 삶을 살 기회를 놓치면, 훗날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내면의 목소리를 묵살하면 후회하게 된다는 말이다.
→ 내가 지금 가장 추구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것 이 목표를 후회없이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77P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말했다. 부동산 업계에는 우리가 도망친 큰 거래로는 망하지 않으며, 오직 우리가 취한 나쁜 거래들로 망할 뿐이라는 말이 있다. 조심하면서도 동시에 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 실패는 두려워하지 말자. 리스크를 대비하자"
"79P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하느냐에 전념했다.
→ 투자를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일단 그 투자를 했다는 가정을 하고 어떻게 리스크없이 관리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자"
"92P 성과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불가해한 역경과 장애물들을 마주치게 된단다. 인생에는 풍랑이 있지. 그런 순간 '커다란 이유'가 있다면, 풍랑을 기꺼이 견뎌낼 수 있어. 너만의 강력한 이유는 어떤 날씨에도 단단히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나무의 뿌리와 같지.""
→ 내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유는 우리 가족의 평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는 능력, 아들에게 가난한아빠가아닌 부자아빠가 되어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걸 잊지말자."
"92P 정원사가 싱긋 웃었다. ""너의 뿌리를 찾아내거라. 네가 추구하는 것을 위해서는, 깨어 있는 시간을 모두 투자해야 할 거야. 하지만 분명 그 과정에서 불편함과 유혹을 만나게 될 거다. 그 유혹은 너의 용기를 반복적으로 시험할 거란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돈을 쓰는 걸 보면 끊임없이 마음이 흔들릴 걱다. 은행 잔고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넌 힘을 얻겠지만, 세상은 그걸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거야.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참아낼 수 없을 불편함을 견뎌야하지. 이런 온갖 유혹들 때문에 너를 계속 나아가게 할 '커다란 이유'를 깊게 생각해보아야 하는 거란다."
"99P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그저 앉아서 관찰하기만 한다면,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산만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쓴다면,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진정될 것이고, 미묘한 것들을 더욱 잘 듣게 되는 자리가 생겨난다. 그 순관 직관이 열리고, 사물을 더욱 명확하게 보게 되고,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할 수 있게 된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것만으로, 순간이 어마어마하게 확장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잡스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신비주의적인 <어느 요기의 자서전>이었다.
→ 명상을 통해 모든것을 명확하게 볼줄 알아야한다."
"104P 넌 나한테 조언을 구했고, 난 조언해주는 거란다. 수익성이 좋은 그런 제안은 조심해야 한다. 오직 바보만이 직감을 무시한단다. 어떤 방향에 대해 나쁜 느낌을 감지했다면, 사소하고 세부적인 일로 치부하면서 그 느낌을 묵살하지 말거라. 누군가가 문제를 직감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좋은 일이 일어난 걸 본적이 없어.""
→ 현재 투자하려는 지방의 물건… 투자를 하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이게 맞나?', '잘못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게 여기서 말하는 나쁜 직감인건가…? 아니면 내가 아직 초보라서 막연하게 불안한건가…? 잘 생각해봐야겠다."
"114P 자네 문제가 뭔지 말해줄까, 제러드"" 두 사람이 서로를 응시했다. ""자넨 생각이 너무 많아.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고, 핑계를 만들어내. 모두가 바쁘고, 모두가 저마다 문제를 가지고 있어. 그건 그냥 삶의 한 부분이야. 삶은 문제의 연속이고, 그걸 받아들여야 성장해. 우리 모두 좌절을 해. 그리고 인생은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훨씬 쉬워지지. 자네 문제도 다른 사람들과 같다는 걸 받아들기게나!""
→ 이 세상에서 나만 특별한게 아니다. 모두 저마다의 문제와 역경과 고난을 겪고 있다. 항상 겸손하고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고 마음을 다잡자"
"117P 신중함은 이해타산을 합리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현명하라, 그리고 천천히 하라. 빨리 달리면 이 두가지가 흔들린다""라고 셰익스피어는 썻다. ""조심성 없는 열정에 가득 차 시작한 기업들 모두 처음에는 어마어마한 활력을 가지고 일을 추진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무너졌다""라고 로마 시대 역사가 타키투스는 말했다. 규율이 없는 사람들은 비합리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 1호기를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 같다. 열정적이다. 그렇지만 조급하다. 현명하게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 현재 여러규제들도 있고 앞으로 나올 규제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규제들을 지나치지 않게 항상 예의주시해야되고 조급하면 안된다. 조급함은 투자의 가장 큰 적이다"
"118P 본질주의는 한 가지 대상으로 시각을 좁히는 것이고, 단 하나의 과업에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러면 온갖 대부분의 일들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단 몇 가지의 일에만 ""네""라고 말해야 한다. 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 원씽의 개념과 비슷하다. 나의 유리공을 제외하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아니오""라고 말할 결단력이 필요하다."
"130P 시인 마야 안젤루는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과 행한 것은 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이 진실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상사, 고객, 동료, 직원들에게도 적용된다.
→ 친절했던 부동산사장님에게 3달만에 전화를 걸었다. 좋은 감정이 남아있던 분이라 전화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 남에게 좋은 감정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141P ○ '저항이 있는'것을 하라, 모든 성장에는 저항이 요구된다
○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영광은 '편안함 너머'에 있다.
○ '실패'에 뛰어들어라, 현재 능력에 도전하라.
○ 고통을 받아들여라, '고통'은 약점을 제거해주는 '동업자'다.
○ '더 큰'목표를 세워라, 크게 생각하며 긴장을 유지하라.
행복=방향 /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
→ 수련을 통하여 나의 벽을 나도모르게 하나씩 깰 때, 나는 그 벽을 계단삼아 더 높게 올라간다."
"145P 몇 해 동안 나는 계속 대담한 질문들을 해댔다. 여기에는 용기와 계획, 엄청난 불편이 수반되었다. 나는 계약금을 걸지 않고 탐나는 병원 건물을 살 수 있는지 물었다. 5년 동안 최종 지불 대금을 포함해 지불해도 되냐고 제안했다. 판매자들은 말을 잇지 못했지만 결국 ""그렇게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사실 말도 안되는 제안이었지만 효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했다.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 나를 투자물건에 맞추지 말고 투자물건을 나에게 맞추도록 '질문'을 해보자. '질문'을 하면 그 고민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밑져야 본전이다"
"147P 나의 시작은 하루 1달러 저축이었고, 그 여정은 금액을 바꾸며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졌다. 종종 지루하고 따분하기도 했다. 느릿느릿한 걸음이었다. 전부 열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과정도 그리 불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삶에 활력을 주었다.
→ 매일 천원씩 적금을 들자"
"155P 검약은 돈을 적게 지출하고, 필요한 데만 쓰는 것이다. 아샨티족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잔치를 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렇게 말했다. ""작은 지출을 조심하라. 작은 누수가 거대한 배를 가라앚힌다"" 옛날에는 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쓸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수전노'라고 했다. 오늘날에는 똑같은 사람에게 경탄을 보낸다. 검약을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검약이 부를 축적하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 수익을 30%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30% 줄이는게 더 쉽다고 했다. 가계에서 지출을 줄이고 투자를 통해 수익을 늘린다!"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단순히 부를 쌓아 부자가 되는 것을 넘어서서 내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런 길을 가면서 놓치고 있는건 없는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투자, 사업체 운영 등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더 본질적으로 왜 하는 것이고 그때그때 생기는 문제점들이나 고난들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야 하는지? 그런 것들의 의미는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소설 형식으로 작성되었지만 한구절 한구절을 곱씹어서 읽게되는 책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일 천원씩 적금을 들어 마음을 다잡기
2.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고난과 역경에 당황해 하지말고 항상 수련하고 본질에 집중하고 저항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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