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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나눔을 전달하는 투자자 좀슐랭 입니다.

올해에도 열기 재수강 들었습니다.

배웠던 내용이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와닿는 부분이 매번 다릅니다.

 

대한민국 부자보고서에서 부자되는 방법은

사업,부동산,증여 등등 있습니다.

사업,증여에 해당되는 부분보다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일군 데이터가

꽤 높았습니다.

부자들 중 다수 비중이 있는 부동산이 정말 나에게 정답이란 걸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으로 성과 내기위해선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월세로 살았는데 거주하는 곳이 오른다 하여도

이득은 집주인에게 갑니다.

즉,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산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투자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내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후 및 내가 원하는 인생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그 인생을 위해 지금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주,달,년 계획을 작성하는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투자를 하고 소유권을 지키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강의에서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씨앗을 심었는데 흉년이 올수도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듯이 내가 가치판단을 하고

잘 샀다면 잘 견뎌야 한다고 했습니다.

(워런버핏의 장기적 관점)

 

부동산 가치판단하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수도권에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지방에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그 중요도에 따라 지역들의 가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중요한건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그 가치를 믿고 가격이 찾을 때 까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1주차 강의를 해주신 너바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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