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vs 투자
내집 마련과 투자 중 방향성을 잡기 => 내집 마련 노선 선택
이유: 안전성을 더 추구하고, 주거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생각. 특히 부동산 (주거 목적)을 구매하고자 하는 의지는 돈을 크게 버는 목적 보다는, 추 후 미래 환경 변화 (집값 상승, 물가 상승,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한 주거 안정성이 흔들리는 것을 방어 및 미래 대비를 위한 목적이 큼.
똘똘한 한채 vs 가치있는 두채
지금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한 채를 목표로 갈 것.
=> 부동산을 구매해 본 경험이 없고, 자본도 많지 않은 부린이이자 사회초년생이기에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
저평가 vs 저가치
저평가: 거주민의 선호도 높음, 환금성이 좋음. 상대적으로 가격 저렴.
저가치: 거주민의 선호도 낮음, 환금서이 좋지 않음. 가격 적당. (전세가랑 매매가랑 비슷한 경우)
* 저평가인지 저가치인지 구분을 하는 것이 중요함. 그래야 높은 수익서을 얻을 수 있음.
Q.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Q. 강동구/송파구에 저평가된 곳이 있을까
환금성
입지에 속아서 매수자가 적은 곳을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가진 땅의 면적 비율이 높지 않음). 시장이 안 좋아지면 환금성이 좋지 못한 것 부터 내려가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함.
내가 거주하기 편하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 함.
=> 부동산 강의를 듣는 이유 중 하나가, 동일 금액으로 좋은 입지의 (땅이 가치가 높음) 적은 세대수 vs 상대적으로 낮은 입지의 (상대적 외곽, 강남 접근성 기준) 대형단지가 고민되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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