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돈 많이 벌지, 근데 나는 서울에 투자할 돈 없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지방이라도 투자한 너바나님은 돈을 벌었다.
부동산도 충분히 소액으로 할 수 있다
분산투자로 부자되는 사람은 없다. 어느것중 한 분야에만 몰빵해야 부자가 된다. 자기가 잘하는 분야로 집중(하나의 주특기) 하는 것이 필요하다.
행동이 바뀌고 꾸준한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바뀐다. 우리아아이 숟가락이 바뀐다
투자 물건은 내가 알고 확신을 가지고 내가 골라야 오래 유지한다. (수업에서 찍어주는 건 일도 아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자)
최소 5년은 가져갈 자산만 산다. 이걸 보유하고 유지한다.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가 아니다. 근로주의다. 부자들은 근로소득보다 자산소득이 더 많다.
노후 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부자가 되고싶지만 실자로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지 못한다.
부자가 된 사람들 모두 멘토가 있었다. 투자 뿐 아니라 직업에서도 멘토는 있어야 헤매지 않고 방향을 잡을 수있다.
고3때 처럼 공부하듯이 하고 행동을 바꾸고 인생을 바꿔라
상위1프로가 되기 위해서 다르게 살기 위해, 남들과 다른 결과를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인풋이 있어야 한다.
너바나님도 왜 이렇게까지 해? 라는 소리를 100억 달성할때까지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한거야?라는 듣는다.
부자가 되는 방법 : 사업체 운영, 부동산 투자, 부모의 증여 이 중 내가 뭘로 승부 볼지 결정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소유권을 가져야하고 이게 없는게 위험한 삶이다.
월부에서는 10~20% 수익이 나오는 투자를 알려주는데, 중간에 -10%의 수익률이 나오지 않는게 중요, 원금보존을 하는게 중요하다 =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하락장은 고통스럽지만 잘 보유하고 견디면 큰 열매를 맺는다 .
부동산은 길게보고 그냥 자산을 쌓는 사람이 이긴다.
투자로 부자 되는 법 : 목표설정, 전략, 독강임투멘동, 실력기르기, 실행
거인의 어깨는 빌려라 : 적극적으로 환경안에 있어라
현실에서 문제를 푸느라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소비구조로 바꿔라
불황일때 매수하고, 호황일때 거둔다.
정보만 쌓지 말고 행동과 실천을 하면서 그 화자의 이야기를 검증해야한다!
부동산의 가치 판단기준 : 직장/교통/학군/환경
호재 입지는 개선시키는지, 확정된 것인가, 3년이내의 것인지 불황의 호재인지
부동산은 입지 가치가 30년 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가격이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다.→ 비교평가를 통해 챶는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2) 느낀점
3월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처음 듣고 나의 삶 전체가 바뀌었다. 지금까지의 생각은 A였고,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부작가 되기 위해서는 B의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Not A But B) 알게 된 후, 투자를 하는 것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를 것을 알게 되었고, 비전보드를 만들며 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월부환경안에서 5개월동안 열심히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5개월동안 공부를 해 나가면서 최종목표는 그대로 두되, 중간 목표들은 투자 코칭을 통해서 좀 더 현실성있고 실현가능한 목표들로 바뀌어서 최종목표까지 가는 길에 수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다시 들은 너바나님의 강의, 하. 그래 맞아. 이랬지 내가 이 마음으로 시작했지. 절대 흔들리면 안되는 투자 원칙과 기준이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희석되어있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어떤 것 보다 중요한 원칙과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온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왜 부동산 투자를 하고자 했으며 왜 월부에서 하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상기 시킬 수있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노후준비를 하는 방법, 방향, 내가 환경 안에 계속 있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확인한 명불허전 너바나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3) 적용할 점
종자돈 규모에 따라서 수익도 변한다. 느슨하게 잡은 종자돈 저축액 더 타이트하게 재 설정하기
환경안에 있으면서 거인의 어깨를 빌린다 : 월부 환경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선배님과 튜터님 레버리지 하며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