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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과제가 독서라고?’ 하며

 강의를 들을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발목이 아파 어차피 임장을 못하면서도 

그래도 임장하고 보고서 쓰는게 투자에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막상 강의를 들으며 독서를 시작하게 되니, 

투자자로서 꼭 필요한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부자마인드가 

오히려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 투자자로서 성장하고, 이게 바로 돈그릇이 된다는 것을 듣고

최소량의 법칙이라는 그림으로 보게 되니 딱 와닿게 되었다.

 

최소량의 법칙은

아무리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투자를 해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돈그릇은 가장 부족한 곳(독서)으로 새고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한다.

 

밥잘님의 강의에서는

그동안 기초반 등 세 개의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모두 압축하고 정리해 주셨고

무엇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저.환.수.원.리.를 꼭 기억하도록 

몸에 새기는 챌린지까지 하도록 해주셨다.

너무 재미있는 발상에 어디에 새겨볼까 고민중에 있다.

 

그리고 독-강-임-투에 마지막으로 꼭 복기를 해야 투자자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독-강-임-투-복도 저.환.수.원.리.와 함께 새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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