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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내가 사고 싶은 단지는 올라가고 놓치는 것 같고
불안한 상황속에 열중강의를 듣게 되었다.
밥잘 튜터님의 열강속에서 나는 가치투자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투자로 돈버는 투자자가 되려고 법을 알아가고 있다.
투자자가 되려면
첫째, 투자원칙을 이해하고 적용해야한다.
둘째,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원칙과 프로세스로 돈버는 투자물건을 찾는다.
셋째, 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과 마인드로 투자자로 오래갈수 있는 목표를 달성해라.
그렇다 열기 처음에 비전보드를 짜고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나가려고 노력중이지만 아직도 어렵도 혼돈되는 것들이 있었다.
튜너님들이 독강임투를 외치면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나는 왜 독서가 중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이 없으면 급격히 변화하는 외부상황에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투자는 투자자 자신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바른 인식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독서는 멘탈의 뿌리이므로 투자로 닥칠수 있는 난관과 시험에
오래 버틸수 있고 참을수 있는 인내를 배우게 된다.
투자자는 투자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투자 원칙이 무엇일까? 바로 저, 환, 수, 원, 리 어떤 상황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바로 투자의 원칙과 법칙이다.
투자자란 투자하는 물건에 가치를 잘 파악하고 내가 보는 물건이 과연 저평가된 물건인지
아니면 저가치의 물건인지 파악하고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보고 있는 물건이 내가 매도할시 바로 현금화 될수 있는 물건이지 알아야 한다.
또한, 내가 보는 물건이 가치가 있고 저평가 되어있고 현금화도 괜찮은 물건이면
과연 수익률은 얼마나 될지 따져봐야 한다.
투자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투자한 원금이 보존될수 있는지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목적이며
혹시나 리스크는 없는지 내가 리스크를 감당할수 있는지 분석할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투자자로 성공할수 있는 투자의 원칙이고 법칙이다.
나는 현재 어떤 유형에 투자자일까?
내투자금이 맞는다고 투자금액에 맞는 물건을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사고보자고 하는 일단 고( go)형인가?
나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하니 혹시 내가 살 물건이 떨어지면 어쩌지? 과연 오를까? 고민만하는 망설여 형인가?
내가 본 물건이 좋은 거 같은데 내 투자금이 작네 대출받아서 사자. 무조건 오르겠지 하는 무리해 형인가?
나는 어떤 유형의 예비투자자일까? 근데 앞마당을 만들면서 이모든 유형이 하는 행동들을 모두 생각해본적이 있다.
내가 본 물건이 좋은데 투자금이 작네 대출받아 사볼까? 아니야 떨어지면 어쩌지? 그냥 일단 사고볼까?
임장을 가고 물건을 보면서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에 어지러울때가 있다.
나는 모든 유형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하지만 열중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들이 정리되었으면 좋겠다.
투자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려고 내가 좋은 물건을 볼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한다.
많은 물건을 보다보면 감이 생기고 많은 부사님들을 만나다보면 협상하는 능력도 생긴다.
가치있는 물건이 들어 왔다면 부사님과 협상을 잘해야 한다. 왜 이물건을 사야하는지
이물건에 가격을 깍는 이유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왜냐면요로 설득할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노력했어도 알될때 다시한번 도전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되어 있어야 한다.
A가 날아갔다면 B로 협상하고 또 B가 날아갔다면 C로 하다보면 분명히
내가 본 물건이 투자물건으로 잡히는 구간이 있을 것이다.
투자자가 되려면 분명 많은 고통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냥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내가 노력한 것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적용점 : 입지분석하고 투자물건이 있다고 바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기전 투자원칙에 맞는지 다시한번 체크하고 확인하고 투자원칙안에 들어왔다면 투자해도 좋다.
미루지 마라. 성급하지 말라. 무리하지 마라.
긍정확언 : 지금 나는 열중을 들으면서 성장하는 투자자로 나아가고 있다.
나는 반드시 투자자로 투자원칙을 지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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