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자로운 투자자가 되고 싶은
혜그리나 입니다
2강은 현장의 중요성에 대해
반짝반짝 빛이 나시던
새벽보기튜터님께서 생동감을 살려주시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도에서 보이지 않아요!
튜터님께서 강의 첫부분에
현장을 꼭 가고 물건을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실도, KB시세도 모두 거래가 성사된 금액은 맞지만
이미 거래가 완료된 가격입니다.
부동산 거래가 완료가 된 후
30일이내!!
3일도 아니고 13일도 아닌
30일 이내에만 신고를 하면 되는데
실거래가만 보게 된다면
내가 찾아 갔을때는 이미 버스가 떠난 뒤일수도
있습니다.
혹은!!
네이버 호가에 의존해서 못사겠다는 생각으로
네고가 되는 물건임에도
놓칠수도 있구요
"강의료 임장비 비용이 만만치 않으시죠?
제대로 된 단 한번의 매수 협상으로
벌 수 있습니다."
새벽보기 튜터님♡
현장을 발로 뛰는 것은
내가 데이터로 보지 못한 가격을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지도에서 지형도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 언덕의 높이체감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로드뷰로 항공뷰로도 볼 수 있지만
직접 걸어가서 보지 않으면
얼마나 경사가 심한지,
얼마나 올라가기 힘든 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데이터로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한다면
현장으로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서
가격을 찾아가고 만들어 가야
제대로 된 단 한번의 매수를
경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단지 선호도
아파트라는게 같은 위치에 켜켜히 겹쳐있지만
그 층수에 따라서도 가치가 다르다
우리는 높을 층일 수록 로얄층이라며
가격을 좀 더 쳐주고
저층일수록 가격이 점점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알았던 사실이지만
선호도로 연결 시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수요는 결국 선호도의 차이!
저층을 찾는 사람들은 한정적이지만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고 시야가 트여 있는 뷰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층마다 가격의 차이도 나는거구요
이러한 특징! 선호도를
보기튜터님께서는 지역과 단지마다 부여해서
예시를 들어 주셨습니다.
4가지의 요소를
그 지역이, 그 단지가
얼마만큼의 비중으로 갖고 있느냐!!
3가지의 요소를 갖고 있지만
그 중 한가지는 인근의 도시보다는
약할 수 있는 수지구!
작은다이아몬드라는 표현이
확 와닿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튜터링데이때
호요일튜터님께서
지역과 단지의 특징을 찾아 비교해 보라고 하셨던
이야기도 결국 이 선호도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은
내가 좀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게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뭐라도 사라고
이야기 해주셨던 보기튜터님의 말씀 처럼
그 "무엇"이
선호도를 잘 파악해서
좀 더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100개 중 1개는 나온다는 마음으로
파고파고 또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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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중요성에 대해
생동감 있게 명강의를 해주신
❤️새벽보기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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