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다들 저 친해져서 편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첫 주에 참여 못한 나머지 두 분이 참석하셔서 좋았습니다
유익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여러가지 계획도 함께 세웠습니다.
46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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