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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부의 전략 수업 |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출판사 | 폴 포돌스키 / 필름(Feelm)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 돈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
출간일 | 2025년 05월 07일 | |
쪽수 | 320 | |
2. 나의 한 줄 평 | ||
핵심 키워드 | 시스템 | |
나의 한 줄 평 | 9월에 열기반을 수강하고 있다. 다른 문장으로 쓰여있는 열기반 강의록! | |
BEST 문구 : 기억 저장 |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마인드셋에 집중하라. | |
핵심 BM | 지식의 공백을 메우고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는 좋은 사고의 특, 즉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다. | |
점수 (10점 만점) | 10 | |
3. 책갈피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 것 | |
슬로건 | ||
311 | 돈과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전략이 필요하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마인드셋에 집중하라. 돈을 이해하려면 가격을 이해해야 한다. 사내 정치는 중요하다. 적어도 스스로를 보호하고,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는 법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 위험이 없는 상태를 명확히 인지하라. 부채는 도구다. 잘 사용하면 유용하지만, 잘못 쓰면 발목을 잡는다. 건강이 곧 자산이다. 돈에 대한 조언을 맹신하지 마라. 절대적인 돈의 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그 행동에 집중한다. 그 행동으로 나의 실력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 | ||
돈의 굴레 | ||
13 | 13 나는 아이들을 주들 속에서 키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집을 옮기기엔 돈이 부족했다. 부를 만들기 위한 오랜 여정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24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을 연결해야 한다. 25 다이어트는 절대 쉽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26 돈이 가진 근본적 속성 중 하나는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30 이러한 지식의 공백을 메우고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는 좋은 사고의 특, 즉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다. 31 당신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한다. | |
목표-현실-실행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알고,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실행한다. | ||
끊임없는 혼란과 변화 | ||
33 | 34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감정은 대개 유년 시절에 형성된다. 37 하위 계층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우연에 의해 일어나지 않는다. 전략이 필요하다. 38 차분할수록 돈을 더 잘 다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39 불안한 생각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거나 내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게 되는 순간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돈을 다루는 여정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50 가격이 더 비싸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는 정반대로 작동한다. 51 결국 투자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감정 변화를 읽어야 한다. | |
10억을 벌고 싶다? 20억을 벌고 싶다? 전략이 필요하다. 우연은 없다. 감정은 함께한다. 감정적 변화로 인해 논리적이지 않게 되는 순간을 인식하는 연습을 하자.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 책에도 똑같이 나온다! | ||
소득 | ||
55 | 57 나에게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어떤 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 직업과 급여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 60 부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67 자신이 시간과 돈을 어떻게 투자하는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 67 나만의 전문성을 만들었다. 68 가격 = 공급과 수요의 관계 75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 |
자산을 소유한다. 아파트 분야에서 나의 전문성을 만들어가자. | ||
가격 | ||
77 | 81 결론적으로, 돈을 잘 다루려면 높은 급여를 받고, 낮은 가격에 소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소득 분포의 상단 끝에서 벌고, 지출 분포의 하단에서 소비해야 한다.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부를 축적하는 중요한 습관이며, 이러한 작은 결정들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결국, 부란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85 우리는 흔히 자신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고, 자신과 비슷한 가치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과소평가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90 사람은 결코 모든 위험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확률을 유리하게 만들 수는 있다. 91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94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급과 수요이다. | |
나의 리스크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리스크는? | ||
계층 구조 | ||
95 | 104 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평생 일해야 한다라고 배웠다. 113 막대한 부를 가진 레이는 사람들의 선망을 받았지만, 정작 그가 이를 이루기 위해 들인 노력과 인내에 주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나는 레이만큼 집요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일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같이 몰입했다. 114 나는 직원이 아니라, 주인이 되는 또 한 번의 계층 이동을 겪었다. 115 지금 처한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 |
부자가 되자. 부자가 되고 있다. 부자 되었다. 부자다. | ||
삶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라 | ||
139 | 159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무위험 포지션이 삶을 지배해서는 안 되며 위험을 무조건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점이다. | |
나의 리스크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리스크는? | ||
부채 | ||
161 | 163 집을 위해 일하지 말고, 집이 자네를 위해 일하게 만들도록 하게. 167 부채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세입자에서 소유자로 넘어가는 다리와 같다. 동시에, 부채를 떠안는다는 것은 미래의 수입을 미리 당겨 쓰는 것을 의미했다. 집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내가 현재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써야 했다. 그것이 바로 부채다. 내일 벌 돈을 오늘 쓰는 것이다. 171 처음에는 부채가 두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숫자로 변환해 가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대출 상환금이 내 소득의 30%를 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했다. 덕분에 가끔은 원금을 초과 납부할 여유도 있었다. | |
좋은 빚 vs 나쁜 빚 | ||
돈의 원천 | ||
184 | 돈을 덜 찍어낸다 - 긴축 정책 - 금리 상승 돈을 더 찍어낸다 - 완화 정책 - 금리 하락 금리가 낮다 - 대출 증가 금리가 높다 - 대출 감소 | |
flow | ||
자산의 종류 | ||
201 | 203 자산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한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자산의 현금 흐름을 분석하라. 잘 모른다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라. 206 연평균 8~10%의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은 큰 손실과 변동성을 동반하는 투자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209 금융 상품도 마찬가지다. 사실상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다. 210 현재 가격이 미래의 기대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
원금보존*적당한 수익률*시간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다. 가치가 있나? 가격은 싼가? | ||
포트폴리오 | ||
229 | 231 수익률 자체도 중요하지만, 복리를 활용하려면 위험 관리가 핵심이다. 위험은 간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이 장기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다. | |
나의 리스크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리스크는? | ||
4. 적용할 것 (BM) | ||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단어는 리스크다. 저환수원리에서 리! 보이는 리스크와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파악하자.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각 시나리오에 대한 리스크를 작성해 보자. | ||
5. 총평 | ||
이러한 지식의 공백을 메우고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는 좋은 사고의 특, 즉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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