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사실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저환수원리 그리고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이제는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고 머리속의 습관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놀랐던 점은 늘 듣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안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안다고 착각 했던 것이라는 것을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꼭 적용하고 싶은 점은 강의 막판에 들었던 사례 중에 “시도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성공의 횟수가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사실 아직 전화임장이나 매물임장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입장에서 “전화임장을 하다가 퇴짜를 맞으면 어떻게하지?” “나중에 투자를 하다가 매물을 네고하다가 놓치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밥잘님 말씀처럼 거절당한다고 죽는(?)건 아니니깐요 ㅎㅎ
그러한 거절을 많이 당해보는게 성장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이고, 이러한 시도들을 많이할수록 그러한 거절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라는 점을 크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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