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님의 2주차 강의후기

두려움이 용기와 희망으로

막연함이 구체적이고 실효적 방법으로

과제를 위한 임장보고서가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로

이말은 강의가 시작할때 들었지만 강의가 끝날때쯤 더욱 와닿았다.

밥잘님은 이번 강의에 대한 목표를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 작성법을 알수있고 투자대상 후보를 뽑고 투자를 결정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막연하게 장표 한장한장 복사 붙여넣기, 그림 바꾸기만 해서 모양만 갖추어 지던 임장보고서에 왜 이걸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앱을 활용해야 하는지, 자료를 찾을 때는 어떤 통계를 봐야하는지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임장보고서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결과로 귀결되는지를 알수 있었다.

마지막 강의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은 내가 투자자로서의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의를 다 들으면 임장보고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직업 입력하고 그것들이 의미를 부여하면서 좀더 짜임새 있는 임장보고서가 완성되고 투자가 가능한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내는 연습을 할수 있을것 같다.

벤치마킹 할 점 : 임장보고서에 시세트레킹은 관심을 가지고 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