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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듣고 어릴 때 많이 하던 부르마불 놀이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어떻게든 빨리 땅과 건물 호텔을 지을려했고, 내 땅에 누군가 걸리면 그렇게 하하호호 했던것을

현실도 부르마불과 다르지 않다는걸 보면서, 지금이라도 시작해 서울에 주사위가 도착하면 살 수있는 준비를 해야겠다.

항상 열심히 일해도 돈이 부족한 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껴야 하는지 알게된것만드로 큰 성과다.

오늘도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댓글


가나다람쥐
25. 09. 08. 17:19

부루마불 비유 너무 재밌고 멋진 것 같아요😝 열기반 끝까지 함께해요 화려한책 님! 파이팅입니다~!

마음연필
25. 09. 08. 21:29

화려한 책님~ 우리 꼭 부르마블에서 땅 많이 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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