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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는 얼마나 노후준비가 되어 있나?
사실 아직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마도 내가 지금 근로소득을 계속 벌고 있다보니 강의에서 말한 것 처럼
나에게는 그런 일정한 수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기한은 얼마 남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번 근로소득으로 나는 자산을 만들어 나가야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것을 알고나니 사실 조바심이 들었다.
하지만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말하기를 부동산 투자가 결코 작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니, 원금을 지키면서 투자를 해야하는데 이런 내 조급한 마음이 실수를 하기에 딱 좋겠다 싶었다.
내가 노후준비를 했을 때,
필요한 금액은 약 52억,
과연 내가 이 금액을 마련할 수 있을까? 사실 생각을 해본 적 없었던 금액이라 현실감각이 없었다.
하지만 10억 달성, 경제적 자유를 얻은 월부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을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발로 뛰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자극도 많이 얻는다. 사실 육아를 하고 사업을 하면서 강의를 완강을 하는 것도 버거운 요즘이지만 조원들이 하나 둘씩 강의를 완강하고, 서로 응원을 하는 카톡을 보면서, ‘더 자고싶다, 더 쉬고싶다’라는 마음을 거두는 것 같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일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시간을 돈으로 사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은 종종 거리며 시간에 쫓겨 살고 있지만,
나는 55세에 52억을 달성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남편과 딸과 여행을 다니며 여유로운 삶을 살 것이다.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부자들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부자가 되고 싶은 나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또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공부하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실제 투자에 임하고 자신의 투자에서 실패한 점, 잘한 점을 복기하면 투자실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나 정성희도 부자마인드를 장착해서 !! 1호기를 향후 1년 이내에 실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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