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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돈버는 독서모임 - 워런버핏 삶의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p24 돈을 불리는 원칙은 매우 단순하다. 버는 것보다 덜 쓰고, 최고의 직업을 얻고, 저축한 돈을 가장 저렴하고 단순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고, 그리고 중독이나 이혼처럼 돈을 갉아먹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충분히 모았다 싶을 때 은퇴하고 남은 돈을 자녀와 나누면 된다.
=> 절약하며 내 직업에 성과를 내며 과소비를 하지 않으며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다 보니 업무에 대한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컸던거 같다.
p38 차분할 수록 돈을 더 잘 다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첫번째 단계다.
p39 나는 건강한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상기시키자
=>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해빙이 어떠면 차분함에 도움이 되는 듯하다)
p51 결국 투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감정변화(낙과과 절망)을 읽어야한다.
p53 변동성을 피할수 없다 → 돈을 잘 다루는 첫걸음은 변화가 닥쳤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차분하고 명확한 생각을 할 수 있다.
=>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군중의 심리를 파악해야하며 침착함을 유지하여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방식에 변화를 주어야한다.
p46~50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다시 시간내어 읽어야겠다….
=> 경제성장이 순환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거 같다. 다시 읽으면서 경제가 과열되었을 때와 둔화되었을 때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p141 중요한 것은 삶에서 마주할수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버터낼수있는 여유자금마련
-실직대비 : 월 생활비 x 취업에 걸리는 시간
-예상큰 지출 : 자동차 교체,,,
-예외적지출 : 의료비,,
=> 내가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에 대한 계산은 월부에서 배운 비전보드를 덕분에 체감하고 있으며,
월부 강의를 통해 1권도 읽지 않던 내가 이렇게 변했다는 것에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게 되었다.
P153 결국 돈을 다루는 데 있어 정답은 없다.
P157 진정한 배움은 경험을 통해 얻을 때 가장 확실하게 각인된다. 더많이 배울수록 성공 가능성이 실패 가능성보다 높아진다.
P170 부채 대비 자본비율, 소득대비 부채비율 등의 지표로 생각 주식 폭락, 채권 가격 상승(수익률반비례) 금리 하락시작 집값유지 대출금리 하락
P177 집값, 대출이자, 유지보수 비용, 그리고 다른 투자기회와의 기회비용 고려해야한다.
P178 금리 상승 집값 하락, 금리 하락 집값 상승
돈의 가격이 변하면서 부동산 가치가 달라진다.
P270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태도
=> 투자자로써의 태도를 잘 가꾸어 나가야하며 내 자산을 부동산, 채권, 주식등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며 돈을 다루어 나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돈을 통해 자율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한다.
p66 자신만의 전문성을 찾아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p83~84 돈을 다루는데 있어 세금은 피할 수 없는 요소이다. 따라서 세금을 고려하지 않고 재정계획을 세울 수는 없다.
우리는 사회기반system 유지하기 위해 세금을 내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은 잊어서는 안된다.
=> 투자 외에도 세금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적용할 점**)
p150~151 누군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대비해야한다. 세상이 냉정하고 무심하다고 가정하라
MMF(수익/안전떨어짐), ILB(물가상승반영- 저자의 방식), 국채(안정)
=> 물가연동국체(물가채) 알아보기(적용할 점**)
P203 핵심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이를 투자판단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 브리지워터의 투자철학에 대해 알아보기(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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