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5늘도 악으로 ㄲ6으로 완독하조 부끌부인 ] 아!~ 이렇게 투자 프로세스가 이루어지는구나!~~~

난 이제껏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하면서 매물임장과 마지막 결론 부분을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하나?  항상 궁금하면서 안개가 낀 것 마냥 답답한 과제였고 현실이었다.

그러나 밥잘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  이제껏 답답해 하던 투자까지 가기 위한 프로세스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는걸 알았다.  정말 동기들의 열중반을 들으라고 권한 이유을 알 것 같았다.

1. 가치와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매물임장을 하고 이 매물임장과 전화임장 그리고 부동산사장님을 통한 정보 , 현장사람들의 얘기를 통해 판단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2. 매물리스트를 뽑을때 1억 정도로 투자를 하려면 어디까지 해야 하지? 그것은 우선 입지가 좋은 저환수원리에 맞는       것을  뽑고 그 다음 내 투자범위에 맞는 타켓층 현 투자금의 0~20% 사이를 뽑은 후 부사님과 협상을 시도한다.

 3. 각 지역에서 매물 5-10를 선정하고 이것을 모두 모아 한 판 안에 붙인다. 그다음 이 매물들을 우선순위을 조정하며       서열을 나열한다.

 4.전화임장시 실매물외 다른 것도 있는지, 거래 분위기도 파악한다.

    매물임장시 조건협상이 가능한지, 매물확인 상태 상황등 체크한다.

 5. 이를 정리하며 저환수원리를 적용 매수여부의 시나리오를 짠다.

 6. 거래협의 조건제시 하면서 매 앞마당마다 항상 깊게 찔러보기를 한다.

또한 우리가 투자한 물건중 수익과 손해의 여러 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그 결과에 상관없이 투자와 분리하여 

복기를 해야한다 

그래야 우리 자신의 인사이트가 커지며, 투자시장에서 직접 경험을 하면서 앞으로 내가 가져가야 할 장점, 더 보완해야 할 점, 아쉬운 점등을 복기하면서 투자자로서 실수하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 망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길로 이끌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