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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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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5. 09. 04~09. 09
4.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6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1장
p.32 인플레이션은 당연한 수순이며 통화량 증가=돈이 흔해짐=돈의 가차 하락이다. 부동산도 아파트도 물건이라는 사실, 또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수이다.
2장
p.103 각 투자수단의 특징을 공부하고 배워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나갈 수 잇다.
3장
p.159 싸게 사고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경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4장
p.243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예상해 보는 것이 졸다. 그것이 리스크의 실체이고 이를 알아야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절대 모든 대출을 끌어와서 진행하면 안 된다. 마지막 방어선을 지키고 주머니 속 현금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과욕을 삼가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수이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돈을 통장에 썩히지 않으려면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이다.
→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나의 행동에 집중하자.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택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줄 수요층이 그만큼 얕기 때문이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투자는 단순히 내가 어느 지역에 집이 있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 좋고 비싼 것(상급지)보다 투자금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를 찾는 것이 진정한 투자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60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점검’이다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투자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 대신 불평만 늘어놓는 태도다.
→ 계획했다면 실행으로 옮겨 행동하도록 노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5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경제상황, 규제 등등)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 내가 할 수 없고 제어할 수 없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한걸음 더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144 고가 주택이나 가격이 많이 오른 주태일수록 하락장에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받아줄 수요층이 그만큼 얕기 때문이다.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대지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투자는 단순히 내가 어느 지역에 집이 있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 강남에 투자했어도 돈을 잃었다면 투자론 낙제점이라는 걸 잊지 말자.
→ 내가 자랑하고 싶어서 지불한 소비자산은 무엇이고, 내적 만족감을 주는 생산자산은 무엇인지...
p.313 어서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조급함에 종종 일을 그르치곤 한다. ‘거기 아니면, 여기에 하지 뭐’란 마음에 드는 상황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이는 곧 2게 이상의 투자처를 확보해 준다는 의미다. 만약 같은 시점에 더 좋은 투자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조금 더 느긋해져도 충분히 괜찮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소중한 투자금을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투자처에 묻어두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 조급해서 일을 그르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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