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김부동] (2)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나는 나는 나의 마흔을 가장 존중한다!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ORNADO

읽은 날짜 : 2025년 9월9일~ 2025년 9월1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인생의 체급, 3개의 간(시간,공간,인간), 공존하는 미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세상의 링에는 체급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무체급이었고, 어떤 체급에 속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하수들이었다.

체급을 높이면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자신만의 기존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2.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만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는 못한다. 나는 생각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부자가되어야지라고 다짐해도 가난한 현실이 펼쳐지는 이유다. 무의식이 나는 부자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궁핍한 현실이 드러난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들기 때문이다.

무의식의 밭을 풍요의 씨앗으로 채워라. 무의식을 부와 행복으로 각인하라.

3.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적어도 3가지는 꼭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빨리 람보르기니를 탈 수 있다. (람보르기니를 탈수있다고..?)

첫째, 기록하라. 축적과 확장 그리고 지혜를 저장하기 위해

둘째, 명상하라. 나와의 제대로된 만남을 위해.

셋째, 움직여라.가벼운마음과 가벼운몸은 연결되어 있다.

기록하고 명상하고 움직여라. 그래야 변한다.그래야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래야 대중에서 멀어질 수 있다.당신은 얼마나 대중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가? 대중이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시간,공간,인간을 리셋하라: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준다' 우리는3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나는 인생의 큰 흐름(Stream)은 거스를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태어나 주어진 그 보이지 않는 길로 우리는 빨리 또는 늦게 또는 돌아가는 중이며 결국 도착점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은 내가 3개의 간을 항상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드는 고정관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을 바꾸지 않으면서 어떻게 인생의 큰 흐름을 변화시킬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만나는 5명의 평균이 내 삶이라는 말.. 결국 만나는 인간을 바꿔야 하고. 내가 자주 가는곳을 바꿔야 환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 내가 읽는 책이 결국 나의 사고의 물줄기를 바꿀수 있는 가장 쉽고도 완벽한 방법임을… 그 수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독서의 중요성이 바로 이것임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생각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생각정리의 시작은 지식화이다.

두번째는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세번째가 키워드 정리과정이다.

생각정리를 구조화하여 정리하는 것이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임을 알고 삶에 적용해볼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6)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부자다: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하며 그 인연관계를 축복하는 사람이 부자다. 돈을 벌때 감사의 느낌이 있는가? 돈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가? 돈을 가지고 있을때 그것을 즐기고, 풍요를 느낄 수 있는가? 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끼는 대신 돈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다른 투자처는 없을까 불안해하지 않는가? 

절대 돈을 두려워 하지 마라. 그리고 부를 죄악시 하지 마라. 돈을 두려워하고 부를 죄악시하면서 부자가 되길 바라지 마라. 돈을 부정하고 부를 시기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첫번째 발걸음이다. 돈을 사랑하라. 그러면 돈이 사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