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 전략 수업 독서후기(실행해보자)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전략 수업 폴 포돌스키 지음. 고영훈 옮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49 소로스의 핵심 이론은 ‘반사성’이었다. 나는 그의 저서 『금융의 연금술』에서 소로스는 시장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반사성이라는 개념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는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의 심리가 낙관적으로 변해 더 많은 매수가 유입되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비관적인 심리가 확산되어 더 많은 매도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자기강화적 과정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논리적으로 보면, 주가가 오를수록 투자의 매력도는 줄어들어야 한다. 가격이 더 비싸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는 정반대로 작동한다.

 소로스의 핵심 메시지는 “경제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그 이유는 반사성 때문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은 투자에 관한 책이다. 좀더 상세히 보자면 부동산 보다는 주식, 채권 등의 금융투자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나 투자의 원리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장과 반대로! 

  투자의  위험성(파산)을 경계해야 한다. 

  좋은 투자의 시작은 나 자신의 마음의 평안으로부터 시작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시장분위기와 반대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잊지 마라! 

폭락은 기회일 수 있다. 대중과 반대로!!!

그 근거는 아래와 같다. 

p49 소로스의 핵심 이론은 ‘반사성’이었다. 나는 그의 저서 『금융의 연금술』에서 소로스는 시장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것이 반사성이라는 개념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는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의 심리가 낙관적으로 변해 더 많은 매수가 유입되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비관적인 심리가 확산되어 더 많은 매도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자기강화적 과정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논리적으로 보면, 주가가 오를수록 투자의 매력도는 줄어들어야 한다. 가격이 더 비싸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는 정반대로 작동한다. 

p266 미국에서 발생한 1987년, 2001년, 2008년은 주식 시장 폭락은 결과적으로 기회였다. 

2. 나는 순간의 아름다움(행복) 누리겠다, 돈을 벌기 위한 투자의 시간과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균형을 찾겠다.

p 306 나는 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건강을 챙기는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건강은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예방적 투자다. 

그러면서도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단순히 살아 있다는 사실을 즐기고, 우리가 사라지기 전까지 허락된 짧은 시간을 음미하는 것이다. 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는 고액 연봉을 받던 해지펀드 회사를 떠났다. 그 결정이 쉽지 않았다.

3. 나 스스로 돈에 대한 동기를 고민해 보게 된다. 이 해답을 들고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데 아직 모르겠다. 그 동기가 아직 나에게 머물러 있다. 좀 더 넓게 보자, 더 넓게!

p292 결국 돈에 대한 각자의 동기를 찾아야 한다. 

4. 투자에서 위험성(파산)을 경계해야 함을 다시 상기하게 됐다. 

p 236 장기적으로 투자 원칙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먼저 무위험 자산을 확보하고, 그 다음에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산을 배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