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 전략 수업 독서후기 [불가less]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부의 전략 수업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44 어떤 투자 스타일을 추구하든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는 모든 시도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그럴 때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며 과감하게 

손절해야 한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이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현금은 당장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반대로 아무 변화도 없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단점이 있다.

→ 현금의 장점만 생각했었는데, ‘아무변화가 없는 자산’ 이라는

단점은 생각하지 못해서 이 문장을 읽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결국 부란,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 그동안 내가 지불하는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이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봤고, 부자들은 가격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나 궁금해졌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과거처럼 검소하게 살 수 없었다.

오히려 과거에 비해 절약이 훨씬 어렵게 느껴졌다. 

이는 돈이 가진 특유의 함정이다. 사람은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필수적인 것’과 ‘적절한 소비’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 

수입이 늘어나면 소비도 덩달아 증가하기 쉽다. 

→ 돈을 소비하는 방식이 더 중요하는 것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고, 

돈이 늘어날수록 절약이 훨씬 더 어렵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안전성을 확보하면 사내 정치에 덜 신경써도 된다는 것이다.

조직이 당신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다.

→ 지금까지는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해서 조직의 환경안에서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는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조직이

나를 통해 하지 못하도록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결국 투자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감정 변화(낙관과 절망)을 읽어야 한다. 

→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정해진 투자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고 싶다.

나도 모르게 군중(?)들의 말에 귀가 쫑긋해진다면 책으로 마음을 다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