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별 1개에 좋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만났네요.
언제가 볼 거란 생각은 했지만,
막상 보니 기분이 좋진 않네.
괜히 내가 멀 잘 못 한 거 같기도 하고…
엄청 저렴한 가격인데 무엇을 기대 하셨을까??
고객이 조금 얄밉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쇼핑 할 때 별 4개 이하 제품은 클릭도 하지 않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요?
다른 대표님들은 이런 제품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서 글 올렸습니다.
어차피 팔 제품은 많으니 빼 버린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둔다?
지우고 다시 올린다?
항상 팔리는 제품은 가공할 때 ‘이걸 누가 살까?’ 하는 제품이네요. ㅎㅎ
알송달송한 셀링의 길이네요~
주말에도 열 가공 하시는 대표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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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EST | 초코모자님~ 저두 지난달 스스에서 1000원대 나사마개를 2개 구입한 고객이 받으시고 바로 1개 1점 리뷰..또 일주일 뒤 동일제품 1점 리뷰에 쓰레기 제품이라는 리뷰까지 남겼더라구요 ㅎㅎ 좋은 고객님이 더 많으니 진상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평정심을 찾았는데…이번주에 두제품 또 한달리뷰를 썼더라구요 십원을 줘도 안살 제품이라고 ㅎ ㅏ ㅎ ㅏ 전 그 제품 지난달에 바로 삭제해 버렸는데 이천원 물건에 한달 악리뷰를 쓰는 사람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제감정을 소모하지 말자라고 다시 맘을 다 잡았어요 좋은 고객님이 더 많으니까요 그런 사람때문에 1프로도 맘쓰지 마시고.. 저희는 판매할 물건이 너무 많으니까요 홧팅😊
초코모자님 안녕하세요^^ 별 1개 너무 신경쓰이죠,, ㅜㅜ 저도,, 그럴때다 초코모자님처럼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무척신경쓰이네,,?'하고 생각했었던거같아요 ㅜㅜ 그치만 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취향을 다 맞출순없고 또 좋아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실수도 있으니까 함께 훌훌 털어버리자구요오~~~~>< 우린 이 상품 말고도 팔 상품이 무지무지 많으니까요~*^^* 민군님도 리뷰, 댓글 거의 신경안쓰신다고 그래도 잘팔린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