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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저자 및 출판사 :로버트 기요사키
읽은 날짜 :9/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세금 #부채 #유령소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금융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세금에 대해 재정적으로 무지하다. 이런 부류 중 많은 이들이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겠다”라고 약속하는 정치인들에게 투표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왜 자신들의 세금이 계속 오르는지 궁금해한다.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정부의 지출이다.
>내가 내는 세금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넘기고 부자들은 돈을 많이 버니 세금을 더 내야한다는 식의 남 탓을 해봤자 결코 나의 세금이 줄어들지 않는다. 세금 공부를 해서 절세하는 방식을 터득해야 한다.
-실수는 무엇을 모르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실수는 모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물론 실수로부터 배우는게 많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왜 실수했는지 복기하는 사람에 한해서이다. 그러니 무작정 실수만 많이 저지르는짓은 하지 말자.
-좋은 부채는 다른 사람들이 대신 갚아 주는 빚이다. (중략) 은행들이 오늘날처럼 이자율을 낮추는 것은 “저축하는 사람은 필요없다. 우리는 돈을 빌리는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대출이 나쁜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대출을 이용해서 소비를 하면 나쁜 부채이고, 자산을 취득하는데 사용하면 좋은 부채가 될 수 있다. 물론 자산을 취득할 때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평상시에 재무재표를 상세하게 정리해두고 대출을 활용해도 좋은 시기인지 아닌지 파악해서 잘 레버리지 하자.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내가 볼 때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누군가는 그걸 활용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어떤 일이든 안되는 이유보다 실행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를 먼저 고민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기보다는 세금을 조작하려고 한다.
-진정한 금융교육이 없으면 사람들은 불법인 조세회피와 합법인 절세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세금을 덜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적게 일하거나 아예 일을 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세금은 내가 알아서 챙겨서 밀리지 않고 내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조작하지 말고 절세하는 방법을 이용하자.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우면 전문가의 손을 빌리자.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부채를 내가 아니라 세입자들이 상환하기 때문이다. 매달 세입자가 우리의 부채를 상환해 주고 있어서 나와 킴은 매달 더욱 부자가 된다.
>우리는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전세가가 꾸준히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어 부자가 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맥락인 듯 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전세가가 꾸준히 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자산에다가 투자했다가는 전세가도 안오르고 매매가도 안오르고, 최악에는 매도 자체가 안 될 수도 있다.
-진정한 금융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가운데 하나는 ‘연습’이다.
>매수하고 싶은 단지는 가상으로 매수 계약서 써보고 가격 흐름 지켜보기. 그리고 단지 평가 해보기.
-성공하는 데에는 배움에 대한 사랑과 평생 학습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다. 요즘도 킴과 나는 자문가들과 모임을 가지고 훌륭한 스승이 쓴 책들을 함께 공부한다. 세상은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빨리 움직이고 있다.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투자공부하기.
BM
-세금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기(연금저축펀드같은)
-투자든 뭐든 항상 세세하게 과정을 적어두고,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는지, 개선 방향은 무엇인지 적어두기.
-대출이 필요한 시기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레버리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신용대출이나 마통 상한선 파악해둬서 항상 비상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두기.
-투자를 할 때는 항상 가치가 있는 자산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전세가가 꾸준히 올라주는, 선호도가 확실한 자산인지 꼭 파악하기. 무작정 싸다고, 갭이 적다고 매수하는 일은 없도록 하기.
-투자 환경에 머물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장의 흐름 파악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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