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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유르 서평] #172.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내 마음에 들어찬 수 만 명의 사람들 속에서 질서를 찾는 방법)

25.09.15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172번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47째, 후기 34째)

 

 

 

 

이번 독서후기 책은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입니다

 

책을 사둔지는 꽤 되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읽게 되었어요

 

 

제목만 봐서는 사실 어떤 책인지

크게 감을 잡지 못하다가,

마음의 방이라는 곳에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서

바글바글하다(?) 라는 관점으로 보다 보니

책이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리고 그 안에는 우리에게 도움 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 안에서 나만의 교통정리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마음의 방에 아주 많은 사람들을

쉽게 들이는 (영향받는) 편은 사실 아니라서

(=다소 무던하기도 하고 잘 잊어버리기도 하다 보니)

크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었는데,

 

비단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것만이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하고 도움되는 감사한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도 일종의 관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으시면 조금 더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 제목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저자 / 출판사스튜어트 에머리,아이반 마이즈너,더그 하디 / 쌤앤파커스
읽은 날짜2025. 09
평점 (10점 만점)8점
핵심 키워드 3개#마음의방 #자물쇠 #문지기,관리인
한줄평내 마음에 들어찬 수 만 명의 사람들 속에서 질서를 찾는 방법
연관지어 읽어볼 책인간관계론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들어가는 글| 당신은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간다

 

1장 모두가 한 방에서 산다고 상상해보라

그들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ㆍ 인간관계는 불변의 것이 아니다 ㆍ 나와 공명하는 사람, 어긋나는 사람 ㆍ 내면의 현실에 눈뜨기 ㆍ 방을 시각화하는 훈련

 

2장 방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

문지기, 입구를 지키는 사람 ㆍ 누구를 들일 것인지 규칙이 필요하다 ㆍ 관리인, 방 안을 정리하는 사람 ㆍ 문지기와 관리인 활용하기

 

3장 내 방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누가 가까이 있고 누가 멀리 있는가 ㆍ 거주자들의 명단이 필요하다 ㆍ 아침과 저녁의 시각화 훈련

 

4장 딜메이커와 딜브레이커

반대 개념의 가치를 알려주는 딜브레이커 ㆍ 자신의 가치를 실천하는 딜메이커 ㆍ 가치 목록 만들기 훈련 ㆍ 내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사람들

 

5장 당신의 가치가 당신의 삶을 만든다

오늘의 할 일 속 관계 둘러보기 ㆍ 내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 ㆍ 삶의 항목으로 가치 이해하기 ㆍ 당신은 누구의 방에 있는가 ㆍ 자신을 선반에 올려놓는 것도 가능하다

6장 방을 관리하는 여러 도구들

상자 안에 수납하기 ㆍ 엔진과 닻 구분하기 ㆍ 온화하게 무시하고 멀리 보내기 ㆍ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법

 

7장 거절을 통한 해방과 충만함

거절을 통해 경계 설정하기 ㆍ 타인이 아닌 나를 기준으로 ㆍ 거절을 위한 최전선 ㆍ 현명하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 ㆍ 자신의 힘을 타인에게 주지 말 것

 

8장 방의 기쁨과 함정 이해하기

방에서 기쁨 발견하기 ㆍ 기쁨과 함정의 경계 ㆍ 방을 위협하는 함정 피하기 ㆍ 사랑하지만 어려운 인간관계를 위한 특효약 ㆍ 함정을 알려주는 경고 표시 ㆍ 기쁨과 함정의 타임라인

 

9장 좋은 방에서 나쁜 일이 벌어질 때

가족부터 시작하기 ㆍ 당신의 방에도 청소가 필요하다 ㆍ 때로 역경은 스승이다 ㆍ 가장 큰 피해를 유발하는 사람들

 

10장 밀랍이 아닌 불꽃 속에서 살기

불꽃 속에서 살아가는 삶 ㆍ 행복과 성취감은 다르다 ㆍ 균형이 아니라 조화를 추구하라 ㆍ 당신의 방과 인생을 바꿀 힘 ㆍ 당신의 방을 다시 한번 둘러보라

 

'1장 모두가 한 방에서 산다고 상상해보라

P. 17

한번 더 짚고 넘어가자. 그 방에 누가 있는지에 따라 당신의 삶의 질이 결정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행복할 것인지 성공한 삶을 살 것인지의 문제는 당신의 방에 누가 있는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당신이 조화롭고 충만한 삶을 살 것인지, 시끄럽고 골치 아픈 삶을 살 것인지는 당신이 방 안의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달려 있다.

 

(P. 18)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은유적인 방에 사람들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건 심리적으로 진실이다. 단지 점차 흐릿해질 뿐이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방에서 산다는 상상을 처음 해본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아주 어릴 적 선생님이나 학교 친구들부터 지금 커서 만나는 회사 사람들, 혹은 여러 가지 접점에서 짧고 긴 혹은 굵거나 얕은 인연으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방 안에 있다는 것이다.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수십 명 수준도 아니고 수백 수천 명일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방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잊어버렸으니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 방을 잘 관리하고 운영해 나가며 나의 방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옛날 때 알던 사람이라고 해도 영원히 기억이 지워지지는 않는 한 내 방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억에서 지워진 줄 알았으나 무의식에서는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내 방에서 이렇게 오래도록 영원히 함께할 거라면 교통정리를 잘 하는 게 우리에게도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겠다 라는 것이다.

 

 

'3장 내 방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P. 80

당신의 방 문지기, 관리인과 함께하는 삶에서 소란과 혼란을 제거하면 평온함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한 끝에, 문지기와 관리인을 훈련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들이 사람들의 가치에 아주 민감해지도록 하는 것임을 발견했다. 가치는 당신 방에 존재는 모든 관계의 토대이자 사람들을 방 안으로 들이는 결정의 프레임워크이자 사람들이 속한 구역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가치는 투표권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누구를, 어떤 이유에서 방으로 들일 것인지 개인적인 선언을 하는 것과 같다

 

첫째, 당신의 시간을 잡아먹는 것이 당신의 마음을 통제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요즘 당신이 시간을 쏟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의 시간을 쏟는 대상을 생각할 때 행복하지 않다고 해도,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다. 그 변화는 당신이 포용하는 가치로부터 출발한다.

내 시간을 잡아먹는 것이 내 마음을 통제한다는 말에 온전히 공감한다. 우리는 마음이 많이 가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연락과 만남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어 있을 것이고, 지금 하는 공부나 업무에 마음이 가 있다면 거기에 쓰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질 것이다. 물리적인 시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서 차지하는 영역 비중도 다를 것이다. 그러니까 내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은 내 마음이 가는 곳이어야 하지 않을까? 괜히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내 인생에서 그렇게 같이 있지 않은 사람에게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

 

 

6장 방을 관리하는 여러 도구들

P. 129

"우리는 그 누구도 발로 차서 쫓아낼 수 없지만 그들을 상자에 담아서 선반에 올려둘 수는 있단다."

당신의 문지기가 방에 들어올 사람들을 깐깐하게 선별하는 동안 당신의 관리인은 최악의 딜브레이커들을 특별한 공간으로 안내해야 한다. 이곳은 당신의 방에서 어둡고 조용한 공간이다. 방뒤편의 구석진 공간이나 오목하게 파인 벽장을 떠올려도 좋다. 혹은 문이 안 달린 옷장이나 구식 여행용 트렁크를 떠올려도 좋다.이 책에서 추천하는 효과적인 이미지는 바로 자물쇠가 달린 상자이다.

아마 인간관계나 심리적으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누군가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고 그런 생각을 덜 하고 싶지만 그게 도저히 되지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그의 방에 들어온 사람이고, 내보낼 수도 없으며, 자꾸만 신경이 쓰이다 보니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그 사람이나 그 사람과의 일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악순환이 반복된다 시간을 많이 쓰는 만큼 내 방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럼 또 역으로 시간을 더 많이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 괴로움은 나만 깊어질 뿐이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지만 내보낼 수 없는 사람들을 자물쇠 채워서 상자에 담아 선반에 올려두라고 한다. 사람에게 할 짓이라고 생각하면 다소 무섭지만(ㅎㅎ) 여긴 나만의 마음의 방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수납을 잘 해두면 된다. 내 방은 무지하게 크고 넓으며 복잡하기 때문에 나조차 긴가민가할 정도로 외딴 곳에 잘 짱 박아 놓으면 그만이다. 더 이상 그 사람으로부터 내가 영향받지 않도록 내가 적극적으로 장치할 수 있다.

 

 

 

7장 거절을 통한 해방과 충만함

P. 154

딜브레이커를 발견한 이후에 취하는 행동에 따라 당신의 방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와 관련된 용어가 '경계 설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계를 설정해야 할까?

간단한 답은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삶 속에서 거절은 우리가 모든 유혹과 뒷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솔직히 인정하자, '아니요'라고 말함으로써 인생에서 더 중요한 '네'가 들어설 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을.

유난히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깊고 또 거절하는 매몰찬 내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만 해서는 언젠가 나를 남보다 덜 생각하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 적지 않게 그런 사람들이 있다. 주어지는 일들을 무한정으로 다 받다가 격무에 시달리는 팀원은 가족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야근해야 되는 케이스가 생겨버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나의 중심까지 흔들 정도로 많은 것들을 허락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너무 칼같이 잘라낼 필요도 없지만, 우리는 거절에 조금 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일종의 미움받을 용기와도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거절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나를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미워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그리고 좀 미워하면 뭐 어쩌라고... ㅎㅎ 나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너님도 내가 미워하는 것도 방법 (?)

 

 

'8장 방의 기쁨과 함정 이해하기

P. 177

당신의 방에도 마스터가 있는가? 그들의 재능과 성실함을 발견했을 때, 당신은 자동적인 비교 모드로 들어가는가? '나는 사람들 앞에서 절대 저렇게 말을 잘하지 못할 텐데', '나는 절대 기타를 저렇게 연주하지 못할 거야', 혹은 '나는 절대 저 사람처럼 돈 관리를 잘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진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본보기를 낭비하는 꼴이다. 쓸데없이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들의 재능, 그리고 사랑하는 일을 대할 때의 태도를 배워보자.

P. 180선생님들, 조언자들과 꾸준히 연락하자! 그들은 평생 가는 멘토나 스폰서가 될 수 있다.

방에는 수납해야 할 만한, 피해야 하는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충분히 본받고 배우며 앞으로도 따라갈 그런 사람들도 충분히 있다. 생각해 보면 나는 이런 부분을 덜 인지하고 살았던 것 같다. 살면서 내가 만났던 감사한 분들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은 분들이 정말 있었는데, 그분들을 주기적으로 떠올리거나 연락하지는 또 않았던 것 같다. 인연도 내가 만들어가는 것인데, 내가 배우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만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나의 롤모델이라면 마음속으로 스승님으로 여기면서 마음 / 재능 / 태도를 배우자. 나는 왜 그렇게 되지 못하느냐고 조급해하거나 탓하지 말자. 배우는 자세만이 성장을 이끌어낸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우리는 그 누구도 발로 차서

쫓아낼 수 없지만,

그들을 상자에 담아서

선반에 올려둘 수는 있단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129)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출구가 없는 나의 방에 들어온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인연 하나하나, 사람 한 명 한 명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내 방에 무심코 모든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오게끔 허락할 것이 아니라, 문지기와 관리인을 잘 컨트롤함으로써 사람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며 내 마음의 방을 잘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다. 문지기가 아무리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내 방에 입장하는 그 수백수천수만명의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일 수는 없지만, 관리인을 통해서 그들을 내 방의 메인 스테이지에 둘 것인지 / 아니면 기억도 잘 안 나는 먼지 뽀얀 창고 안에 상자로 수납해 놓을 것인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나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이 정도는 분별해 내고, 또 마음으로 그렇게 주기적으로 방 청소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내 마음의 방이라는 개념을 인정하고 영원히 그들을 내보낼 수 없음도 인정하며,( 왜냐하면 기억이 남아있는 한 혹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남아있는 건 맞으니까) 창고에 수납할 사람과 더 적극적으로 연락드릴 분들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행동하자. 내가 너무 사소한 일에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닌지, 반대로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스승님들께 자주 다가가지 못한 것은 아닌지.

 

 

 

 

 

 

4. 논의하고 싶은 점

 

(P. 154) 발췌문

딜브레이커를 발견한 이후에 취하는 행동에 따라 당신의 방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와 관련된 용어가 '경계 설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계를 설정해야 할까?

간단한 답은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삶 속에서 거절은 우리가 모든 유혹과 뒷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솔직히 인정하자, '아니요'라고 말함으로써 인생에서 더 중요한 '네'가 들어설 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을.

 

→ 발제문

: 책에서는 '아니요'라는 거절의 말을 통해서 내 방의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뿐만 아니라 나만의 마음을 지키는 대인관계에서의 팁이 있었다면 경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끝.

 

 


댓글


사린
25. 09. 15. 12:27

미움받을 용기 와도 비슷한 느낌일까요! 고생하셨습니당

성장구루
25. 09. 15. 17:29

발제문까지 너무 좋네요! 거절하면서 내자리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재능도 사랑하고 아끼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독서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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