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 너나위님 강의에서도 다양한 실제 후기를 들었지만, 아직은 저와 조금 거리가 느껴졌습니다. 반면 라이첼 선배님은 저보다 어리신데도 같은 강의에서 출발해 이제는 당당히 투자 선배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화를 통해서 “부동산 투자는 단순한 공부나 지식이 전부가 아니라 책상 다리처럼 지식, 경험이라는 두다리로 함께해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이제는 책과 강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부딪히며 경험을 쌓는 데 더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라이첼 선배님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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