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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7. 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25.09.16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월북

읽은 날짜 : ~9/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의철학 #경제적자유 #부자의언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존 소포릭은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없이 평범한 20대를 시작해 부동산 사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부'를 단순한 자산 축적이 아닌, '경제적 자유'와 '삶의 태도'로 정의하며, 이를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집필하였다. 책은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1부: 정원 일 배우기

 • 부자는 먼저 자신을 가꾸는 법을 배운다.

 • '경제적 자유'를 정의하고,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소유와 부의 관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 55가지 부의 언어: 부자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 예: 기회 보는 법, 리스크 관리, 장기적 투자 관점.

 • 10가지 부의 씨앗: 부를 만들고 유지하는 기본 원칙. 예: 절약, 투자, 시간 관리, 자기계발.

 • 15가지 부의 덕목: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태도. 예: 인내, 집중, 책임감, 선택의 지혜.

 

3부: 풍성한 수확

 •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삶의 질과 자유가 부의 진정한 의미.

 • 부를 통해 주변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법.

 • 부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고, 자신만의 부의 철학을 확립.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부는 단순히 돈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습관의 결과물’이다. 부는 ‘정원 가꾸기’에 비유된다. 우리가 매일 심는 씨앗이 결국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진다.

매일 실천하자. 부의 씨앗은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매일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부를 일구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부의 언어를 일상에 적용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구체적으로 계획하자.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중요한 일이 후순위가 되지 않도록 매일 우선순위를 세워 계획해보기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그 돈을 투자에 활용하자. 부는 소비가 아니라 축적을 통해 쌓인다. 새는 구멍이 배를 가라앉힌다

 부는 머리보다도 가슴에 먼저 심어야 한다. 목표의 중요성을 매번 잊고 있어서 방향이 흔들릴 때가 많았다. 비전보드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보이도록 세팅하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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