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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최강화이팅입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전세셋팅 실전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강의해 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1호기 복기 전세셋팅을 하며 아쉬운점
공수표
작년 9월에 1호기를 했습니다. 전세가 끼여있는 물건이어서 전세를 빼진 않았지만
공급 확인을 디테일 하게 하지 않아서 2년 뒤 역전세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역전세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얼마나 역전세 날까? 아직 다가오지 않은 현실에 감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공급도 뭉뜽그려 보지 말고 디테일 하게 분석해야 대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단지 입주시 이미 입주기간이 끝난 단지라 하더라도, 물량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갑자기 세입자가 7월에 나가겠다고 해서 현 시세대로 전세금을 올려 받아 전세금 회수가 되어 좋았지만,
만기기간 설정을 통상 2년이 아니라 1000세대 이상의
공급을 피하려면 3년으로 했어야 하는데~
부동산 사장님과 소통이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2호기 투자는
양파링님이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2년 뒤 공급을 세부적으로 분석해서 리스크 대비하겠습니다.
2호기 투자에서는 임대 기간 설정시 ‘공수표’ 꼭 확인하겠습니다.
BM해서 적용할점
1.양파링님의 전화임장 사례BM
2.투자 시점의 공급 확인
투자자에게 매수 후 전세 빼기가 완료 아닙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유연한 사고입니다.
전세입자와의 관계, 부사님과의 관계 등 투자 후 벌어질 일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역지사지”를 기억하며 투자자이기 전에 집주인이자 세입자 임을 잊지 말고
꾸준히 독강임투하며 행동하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최강님화이팅님 조모임에서 언급하셨던 전세 3년 계약 건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혹시 공급이랑 겹치기 전에 몇개월 전 미리 갱신이 가능하다면 갱신하는 대응 방법도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