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7기 안녕하세요? 1베일리 입주민 인사드립니다. 스텔라제이] 단생공&공수포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1. 양파링님이 강의를 시작하며 지금 시장이 어렵다!!!.어렵다!!! 하지만 한번도 투자를 못할 시기는 없었다며 우리의 어려움을 OO 때문에 라는 사고방식을  OO덕분에 라고 바꿔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투자하자’
2. 아직 1호기 투자도 없는 나와 같은 상황에서 전세 셋팅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투자는 매수만이 아니고 전세를 셋팅하는 것까지가 매수과정이니 전세 셋팅에 대해 잘 알아야 함

3. 전세 셋팅시 새로 임차인을 구해야 하는 방법과 임차인을 구할 필요가 없는 전세를 구분해 강의해 주시는데 특히

   6.27 대출규제 이후 불가능해진 매매잔금일과 전세잔금일을 맞추는 방법(새로 임차인을 구하는 방법중 하나)을 알려주는데 규제는 또 바뀔 수 있으니 일반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잘 숙지를 해야 함

 4. 전세 대출 실행 후 소유권을 이전하는 “매도자 전세계약 후 승계”하는 방법은 내가 강의 내용은 흘려들었는지….

     조모임에서 이부분에 대해 한참 토론을 하기도 했다(이 부분은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다)

 5. 양파링님이 2주차 강의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 전세금액 설정을 위해서는 단지/생활권/공급을 살피고 

     임대기간 설정을 위해서는 공급/수요/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하는 건 저환수원리와 더불어 투자를 함에 있어 적용

     하고 또 적용해야겠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매물임장을 하며 실입주 물건이 투자 가능한지 부동산 사장님께 물어보면 그런거 안해요~ 하고 말씀하시는 분이 종종 있었다. 귀찮아서 시도를 안하는 분도 있겠지만 정말 모르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분께 내가 먼저 매도자가 전세 계약 후 나중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려드리면 내가 볼 수 있는 매물 및 투자 물건이 증가하지 않을까?
2. 전세입자가 전세금 대출을 받은 경우 전세 만료시 해당 전세금을 금융기관에 전달해야 하는데 기간이 단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별도 메모, 또는 연락처에 표시를 해 송금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한 점은 실제 적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

  3. 전세입자가 전세금 대출을 받기 전 3개월간은 매도자의 변경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기간을 잘 살펴 매매

      계약 및 전세계약을 하고 비수기인 휴가철, 명절, 휴일을 피해 전세기간을 설정하는 것도 좋은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