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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기88기 비전은 1등, 성장은 3배속도로 달리조_혀니혀닝] 더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해야 할 것

16시간 전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혀니혀닝입니다 😄😄

 

3주차는 앞서 라이브코칭으로 함께한 주우이멘토님과

수익률 높이는 투자의 모든 것을 배웠는데요

실제 투자사례로 비교평가와

투자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보여주셨는데

10년차 투자자의 폭포같은 인사이트를

마구마구 뽑아내주셔서

초집중하게 해주셨습니다

 


 

입지 좋고 수요가 있는 곳은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릅니다

 

“결국에는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은

건물이 노후화 되더라도 가격은 상승합니다”

 

입지가 좋은 곳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데요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야할까요?

 

사람들의 말보다 내가 확신을 가지는게 중요한데요

 임장과 수익률보고서가 그 시작이라는 것!!

 

지방은 아직 절대적 저평가의 시기지만

수도권은 절대적 저평가 속에서 상대적 저평가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이미 선호단지들은 날아가기도 했지만

아직 덜 오른 남들이 덜 보는 가치있는 단지를 싸게 사는게 중요한데요

 

임장과 수익률보고서를 통해서 확신을 만들어나가야 하고

같은 투자금이라면 가급적 좋은 지역부터 보는게

더 벌 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입지 좋은 구축 vs 입지 덜 좋은 신축"”

 

항상 고민되지 않나요?

수도권은 오래 보유하는 관점에서

입지 덜 좋은 신축보다

입지 좋은 구축을 택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임장을 하다보면 구축투자에는 망설여지고

신축이라는 메리트에 사랑에 빠지게 될 때가 있죠~

 

입지 덜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덜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덜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구축

 

 대체적으로 이런 가격 흐름을 보이는데요

 

처음에는 연식의 힘으로 신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음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비슷해지고

그 다음 상승장에서는 연식의 힘이 빠지니

구축이 더 앞선다는 점!!

 

결국 가격은 땅과 건물가로 결정되는데

건물가는 빠지기 때문에

땅의 가치가 더 좋은 곳을 선택해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팁!

신축과 구축의 가격이 비슷해졌을 때가

매도 또는 갈아타기 할 시점이라는 점!

 

처음부터 입지 좋은 구축을 하면 좋지만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거나 놓쳤을 때,

전세금상승으로 현금흐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연식이 좋은 신축을 매수하고 목표수익을 냈을 때

좀더  땅이 좋은 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통해

투자를 할 때는 매수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시장 흐름을 넓게 보고

장기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돈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

 

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임장을 시작으로

지역에 대한 임장보고서(수익률보고서)를 쓰게 되는데요

저도 처음에 임장만큼 힘든게 임장보고서였습니다

 

 

 

“비슷한 돈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가치를 알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와 같은 돈으로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임장으로 앞마당을 늘리고 수익률보고서를 쓰는 건데요

 

가치를 알게 하고

가치를 믿고

시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수익률 보고서이기 때문입니다

 

 

수익률보고서 작성법을 꼼꼼하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작성보다 이 행위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리고 수요와 투자로 연결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려주셔서

이해가 쏙쏙 됐습니다

(임보를 위한 임보를 썼던 나! 반성합니다🤣)

 

가치평가를 하면서도

단순히 등급을 나누는 것에서

투자수요와 연관짓고

그게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배웠는데요

 

특히, 일자리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양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측면인

즉, 소득, 대기업수, 지속가능한 사업인지 파악하기!

 

 실제 사례를 보여주셔서 그만큼 일자리에 대한 파급력이

가격에도 영향 줄 정도로 크구나! 를 알 수 있었습니다

 

 

“호재보다 입지가치를 보세요“

 

호재를 봐야하는 시기인 건 맞지만 입지가 우선이라는 점!!

새로 생기는 교통호재보다 기존에 있는 노선이 더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호재보다 더 중요한건

지금 가격 자체가 충분히 가치가 있고

저렴한 가격인지를 보고 매수해놓고 기다리는 것이고

 

같은 가격이거나 조건이 같다면 호재를 보면 되는데요

호재 같은 경우는 상승장이 되면 더 빛을 발하고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같이 사람들의 관심이 덜하고

실현화 되지 않았거나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

적극적으로 봐야하는 거죠

 

 

“진짜 실력은 비교평가를 할 수 있냐 없냐에서 시작해요“

 

비교평가 할 수 있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좋은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또, 임장을 갔다고 해도

앞마당을 제대로 뽀개지 않으면 비교평가가 어렵습니다.

 

반마당도 많은 저에게는

샤터링데이에 이어 뼈때리는 말씀이었는데요🤣

비교평가를 하려면 가치평가가 전제가 되어야 하고

그 가치평가는 임장과 임보에서 나오죠

마침표를 찍지 못한 반마당을 메꾸고

흐릿한 앞마당도 선명하게 해서

실력을 쌓는 동시에

더 버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운도 실력이라는 점!

그것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성공한 모습 속에 늘 가려져있지만

꼭 목표자산을 이루고

"운이 좋았어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한다면 10년 후에 내 모습은?

바뀌고 싶다면 현재를 바꿔야 하는데요

매일매일 해야할 일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강의해주신

월부 정우성 주우이멘토님!!

너무너무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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