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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반 47기 하루에 47분, 31권 완독하조 탈피87] 독서 후기 - 원씽

3시간 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주)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9/16~9/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p19.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2. p26.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3. p46.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 가이다.
  4. p68. 다른 작업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처음의 작업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아진다.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쌓이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5. p75.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6. p97.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무엇이 중요한지 정한 다음 그 일을 위해 의지력을 아껴라.
  7. p110.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8. p112.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9. p117.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받아들이면 큰 것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그것은 스스로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범위를 벗어나게 만드는 대담한 상상인 동시에 당신의 가장 큰 기회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기존과 다른 질문, 다른 길을 따름, 새로운 것들을 시도 : 다양한 가능성)
  10. p125.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11. p180. 잠시 멈춰 서서 손에 넣은 것을 즐기려 하지도 않고 곧장 다시 일어서서 다른 무언가를 찾아 움직이게 될 수도 있다.
  12. p182.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는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 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

    -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

  13. p216. 탁월한 성과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자신의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매일 이렇게 한다. 자신과 한 가장 중요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14. p227.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즉, OK고원
  15. p235. 목표를 적어 두는 것만 해도 그렇게 효과적인데, 단순히 일의 진척 상황을 누군가, 심지어 친구와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만으로 효과를 두 배나 높일 수 있다니 대단한 일이 아닌가. <확언/공언>
  16. p265.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때 가장 큰 후회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 처음에는 어떤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가장 큰 후회를 남기는 것은 바로 하지 않은 행동이다." 그러니 후회없이 살아라.
  17. p268. 성공은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 즉 스스로를 바로 세워라. 그러면 세상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삶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서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면 당신의 삶도 조각이 맞춰지는 것은 물론 성대한 성과가 가능해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큰 생각을 가지고 나를 확장시켜야 한다.
  2. 목적의식을 갖는다면, 나의 신념이 되고, 그것을 믿고 계속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3. 타인의 요구에 다 맞출 필요 없다. 자신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4. 자신의 성과에 대해 스스로 타협하고 안주하면, 나의 생각 역시 작아지고 스스로 만든 한계에 갇히는 것이다.
  5. 목표를 직접 적고, 보고, 주변과 공유하며 정기적으로 나누는 것은 목표 달성에 더욱 효과적이다.
  6. 성공은 내면에 있다. 즉 스스로를 바로 세워라.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데드라인 : 2025.10.31 이내 / 나의 큰 목표(비전)를 세우자.(P191)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

     

    최종의 목표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

     

    5년의 목표

    최종의 목표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1년의 목표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내가 할 수 있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 달의 목표

    올 해의 목표를 바탕으로,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한 주의 목표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하루의 목표

    이번 주의 목푤르 바탕으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지금의 목표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7.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p154.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 프레드릭 알렉산더

p268. 성공은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 즉 스스로를 바로 세워라.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182.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는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 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

-  목적의식을 가지면 인생이 더욱 또렷이 보이고, 그러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것은 또다시 더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의사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면 누구보다도 빠른 선택이 가능해져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선택지를 갖게 되면 최고의 경험을 할 기회가 생긴다.

 

 

각자의 목적의식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의 큰 목표(목적의식)는.. 처음 시작은 가정의 평화였어요. 돈 때문에 가정이 흔들리고 싶지 않았고, 부모님이 편찮으신 상황이 되었을 때도 생계를 위한 일을 계속 해나가야하는 게 너무 나를 무력하게 만들었어요. 이는 부모만이 아니라 나의 가정 역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코로나 시기와 월부에 들어와 더욱 인지하게 되었구요. 기본적으로 돈이라는 수단이 갖춰지지 않으면 내 소중한 사람을 지킬수가 없겠다는걸 알고, 현재 저에겐 노후대비가 가장 큰 목표의식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비전보드도 생각이 났는데요. 제 첫 비전보드에서 마냥 부동산으로 돈을 번다,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라는 걸 배제하고 봤을 때 저를 벅차게 했던 것은, 나도 가정을 꾸릴 수있겠구나 였어요. 본업을 하면서 분명 스스로 독립된 개인이 되었고 혼자 잘 먹고 살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미래의 가정, 나의 가족을 상상하면 이대로 본업만 유지하며 살다간 가정을 지키기는 커녕 흔히 능력없으면 결혼, 자녀, 노후 다 꿈꿀수없겠다는 생각에 포기했었거든요. 항상 비판적인 말만 내뱉었던거 같아요. 이 세상이 잘못된거라고.

근데 그 소중한 꿈이 기억이 났어요. 나의 발걸음이 시작된 첫 시작점이.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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