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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러지지 않는 마음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키워드 : #리더 #마음 #노력 #정신
점수 : 10점
여태껏 읽었던 책중에서 가장 많은 밑줄을 그은 책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혹은 가장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며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해 나가야 하는지를 정말 명확하게 배웠다.
책의 제목처럼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꺾이지 않으려면 어떤 것이 중요한지 이야기 해주는 책
1.마음 - 할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그에 맞는 노력과 의지
2.태도 - 높은 인격과 리더로서의 자세와 태도를 말해준다.
3.도전 - 도전하려는 용기와 투쟁심
4.리더 - 리더가 얻는 것
이렇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4가지라는 생각이든다.
부러지지 않는 마음, 청렴함 태도, 끝없는 도전, 이끄는 리더
저자가 일생동안 살아오며 겪고 느낀것들을 경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주는데
정말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에 와 닿는다.
잠재의식까지 스며들 만큼 강하고 지속적인 소망을 품는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이 생각났다.
그런데 이걸 아는데 정작 나는 높은 꿈을 그리고 있나?
항상 어려움을 마주할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나는 안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에서 맴돌았던 것 같다.
스스로에게 반문해 본다.
어떻게든 성공 시키겠다는 굳은 마음과 강한 열의, 꺽이지 않는 마음을 나는 가지고 있나?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부끄럽다.
우리 가족을 이끄는 리더로서, 실전반 튜터로서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내가 처음에 했던 생각, 처음 먹었던 마음을 관철할 수 있는 강하고 굳센 사람이 되고싶다.
고통과 두려움 앞에서 무릎꿇지 않고 고난과 도전의 길에 거침없이 나아가는 사람이고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24시간, 어떻게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이러한 ‘진지함’이 목표 달성의 열쇠가 된다.
그런데 이러한 ‘진지함’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이 영혼으로부터 직접 발현된다고 믿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뿜어져 나온 외침과도 같은 생각, 그것의 또 다른 이름은 ‘신념’ 입니다. 리더는 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 는 간절한 신념을 품어야 합니다.
하루를 진지하게 살아가며,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품는것.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은 떨쳐버리고, 항상 ‘그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는 것
1.나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나의 가족의 경제적인 안전을 책임진다.
2.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성과 실효성을 가지고 그들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돕는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3.내가 꿈꾸고 그리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한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있나요?”
노력 한다는 것은, 그저 무턱대고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그린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마음속에 그린 목표
나는 2026년 월부 튜터가 된다.
나는 2027년 10억의 순자산을 이루고 10억 달성기를 작성한다.
나는 2032년 43억의 순자산을 이룬다.
나는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다.
나는 이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모르겠다. 그냥 노력하는 것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일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혼신을 다해야 한다. 온 마음을 담아서.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스팔트 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잡초도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왜 인간인 나는 그러지 못하는 것인가?
일을 사랑하게 된다.
일을 사랑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어느 순간,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정말로 일을 사랑하게 되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까?
1.최고의 실력을 갖춘 4년차 투자자
2.진정성과 실효성을 갖춘 글쓰기와 강의
3.부러지지 않는 마음과 육체
어떻게 하면 이 3가지를 갖출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하루하루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성장해 나가다 보면 이 일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힘들때, 어리석은 판단에 마음이 기울 때, 마음이 나약해질 때, 자신을 다독이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
결코 푸념하지 않는사람.
어려움이 다기면 닥칠수록 미래를 위해 희망을 불태우며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이번 월부학교 6강을 들으며 느꼈던 것은 내가 스스로 셀프모티베이션이 잘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7번째 월부학교를 하고 있지만 왜 나는 항상 슬럼프를 겪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스스로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사람인걸 깨달았다. 내 옆에 열심히 해나가는 동료,
그리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튜터님,멘토님들이 안계셨다면 이미 월부를 떠났겠다는 생각이든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강하고 굳센 사람이 되어 나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스스로 에게 동기부여 해야한다.
힘들때 푸념하지 않고 나 자신을 다독여서 용기를 불어넣는 일.
힘들때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는 냉철함
힘들때 나 자신 뿐만아니라 타인에게까지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큰 마음 그릇.
오르고자 하는 ‘산’이 험준하고 가파르다 하여 돌아간다면 ‘정상’에 다다를 수 없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말고 정상을 향해 곧게 나아가야 한다.
나에게 있어서 ‘산’은 튜터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어떻게 남들 앞에서서 강의를 해?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 투자코칭을 해?
내가 어떻게 이 수 많은 일정을 다 해낼까.
가파른 언덕을 보며 이런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 두려워 하지말자
노력하고 준비하면 나도 누군가 앞에서 강의할 수 있다.
똑똑하지 않지만 죽을힘을 다해서 해나가면 나도 누군가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나라고 못 해?
정상을 향해서 곧게 나아가보자.
인격을 높이고 유지하려고 애쓴다.
헬리콥터는 프로펠러를 돌리지 않으면 중력을 이겨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마음의 울림을 유지하려면 항상 배우고 반성해야 한다.
그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격과 인간성을 높이려면 당연하게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음의 울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항상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인격과 인간성을 향상시키려면 그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배우는 사람의 자세’를 갖추고 있나?
1.무슨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신념’
2.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
3.정상을 향해 곧게 나아가겠다는 ‘의지’
배우는 사람의 자세를 갖추자.
매일 반성하는 삶
매일 잠들기 전에라도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반성한다.
‘오늘 하루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건방을 떨진 않았는지’
‘비겁한 짓은 하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반성해야한다.
부모님의 아들로서, 아내의 남편으로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또 가족의 리더로서, 회사의 직원으로서, 월부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오늘 내가 잘못한 일은 없는지, 부족했던 것은 없는지,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것은 없는지
매일 매일 반성하자. 반성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행동해야한다.
반성하고 행동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언제나 생각의 끝은 행동이어야 하고, 행동을 했다면 변화해야 한다.
거만함을 버리고 겸허하게
인격아니 사고방식은 변하게 마련이다.
변질되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단련된 정신력, 상황과 환경과 조건이 바뀌어도
겸허함을 잃지 않는 변함없는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참된 리더가 될 수 없다.
단련된 정신력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 두가지에서 오지 않을까?
그러면 이것들을 단련 시키려면 나를 이러한 고통에 노출시키고 더 많은 고통을 느껴야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 고통들을 즐기고 뛰어넘을 만한 의지와 신념을 가져야만 하지 않을까?
너무 작은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나 스스로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몸과 마음이 편하면
더 게을러지게 된다. 어려움에 뛰어들고 고통을 사랑하자.
고통 뒤에는 분명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잊지말자.
작은 선행은 오히려 큰 악이 될 수 있다.
‘애정’은 소선의 사랑이 아닌 대선의 사랑이어야 한다.
선한다고 생각한게 실은 대악인 경우도 많다.
소선이 아닌 대선을 꿰뚫어볼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한다.
너나위님께 항상 이야기 해주시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여러분들을 편하게 해주는데는 관심이 없다. 다만 결과물을 풍족하게 가져가게 하겠다.
편하게 해주는 것은 ‘소선’ 결과물을 풍족하게 가져가게 하는 것은 ‘대선’
사람들에게, 누군가에게 무엇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실전반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한게 아니라 성장이 필요하다.
그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해주어야 할 것은 괜찮다고 ‘위로’해줄게 아니라
동기부여를 해주고 스스로 행동하고 결과를 내고 성장하도록 만들어주어야한다.
‘사지’로 내몰라
“어디 한번 도망쳐 봐. 내가 뒤에서 기관초으로 쏴줄 테니. 이런들 저런들 어차피 죽은 목숨이야.
차라리 맞부딪치면 내뺄 기회라도 있겠지만 뒷걸음질 치면 내가 쏴버리겠어.”
나는 나 스스로를 ‘사지’로 내몰 수 있는 사람일까?
그 사람의 배짱을 키우기 위해서 사지로 내몰라고 하는데 그럼 나는 나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
나를 사지로 내몰아야 한다.
말도 안되는 도전들을 해보자. 그리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빼지 말고 뒤돌지 말고
맞부디쳐야한다. 곧게 나아가야한다. 돌아가는 길은 없다
나 스스로에게 배수진을 치자.
비전과 미션을 확립하라
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회사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비전이다.
그럼,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게 바로 미션(사명)이다.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다.’
나는 월급쟁이부자들의 사명에 동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가?
이것또한 아직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안되는 것같다.
에이스반을 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이게 잘 안되는 이유는 내가 이사람들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가족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생판 처음만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을 사랑해야한다. 애정이 먼저고 사랑이 먼저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 과정들을 해 나가면서 월부의 사명에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한다.
‘내 안에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단,아무리 믿는다 해도 지금 당장 그만한 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으니,
매일 꾸준히 노력해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밝고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내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물론 불가능한 것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현명하고 명확하게 구분지어야 한다.
할 수 없는 것들은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매일 꾸준히 노력해서
능력을 갈고 닦아야한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더라도 당장 1년뒤, 3년뒤, 5년뒤, 10년뒤의 나는 지금보다도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의 내가 못한다고 미래의 내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힘든 순간도, 어려운 순간에서도 긍정하자.
‘도전’이라는 말의 무게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용기,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야만인이 지니고 있을 법한 탐욕과 투쟁심이 필요하다.
용기 없는 사람,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 노력을 게을리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도전’ 이라는 말을 허투루 사용해선 안된다.
장난식으로 누군가에게 항상 이야기 하는 말중에 나에게는 ‘상 놈’ 기질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닌다.
‘상 놈’의 긍적적인 기질을 잘 활용하자. 탐욕과 투쟁심.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빨 꽉깨물고 해나가는 기질
그리고 ‘도전’이라는 말을 나는 허투루 사용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자.
‘사랑해’라는 말을 너무 자주사용 하면 그 의미가 희미해 지는 것처럼 ‘도전’이라는 말도 별 것 아닌 것들에
자주 사용하면 더이상 도전이 도전이 아닐 수 이겠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꿈꾸며 도전하자.
작은 일든은 무던하게 해나가야한다. 어떤 큰 일이 있더라도 아무일 없는 것처럼 평온하게 해나가자.
의지력이 강하다는 것의 참된 의미는, 발생한 일은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그러한 변동과 어려움에도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나는 참 의지력이 약하다. 어떤 힘든일이 생기면 마음이 힘들고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것이 잘 안된다.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힘든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계속 해 나가는 사람. 글로 풀어서 쓰면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그냥 내가 해야할 것들을 정해놓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걸 계속 해 나가는 것. 결국 멘탈이 강한 사람은 내가 계획했던 것을 행동하는 사람이다.
잘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까 다시 나에게 어려운 일들이 닥친다면 잘하려고 하지말고, 성과가 안나도 좋으니
그냥 작게라도 행동하자. 책상앞에 앉아있기라도 하던지, 밖에나가 달리기라도 하던지, 임장이라도 나가던지
아무것도 안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말자.
1.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2.거만함을 경계하고 겸손하게
3.날마다 반성하라.
4.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라.
5.선행을 쌓아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라.
6.감정적인 번뇌에 빠지지 말라.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며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옳바른 일을 올바른 태도로 하며 항상 거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며
매일매일 잘 하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며 시간이 무한히 주어지지 않음을 알고 도전하며 살아가자.
혼자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며
무엇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강하고 굳센 사람이 되자.
아무일 없던 것처럼 묵묵하게 내가 하루 해야 할 일을 해나가자.
[리더로서 어떤 목표를 제시하고 계신가요?]
훌륭한 리더란, 그 집단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집단의 목표를 정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인생의 리더로서, 혹은 한 가정의 리더로서 스스로에게 혹은 가족에게 혹은 또 다른 어떤집단에게
어떻게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신념을 키우는 방법]
잠재의식에 스며들 만큼 강렬히 열망하면서 매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의’진지함’이
곧 성공의 열쇠가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진지함’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이 영혼으로부터 직접 발현된다고 믿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뿜어져 나온
외침과도 같은 생각, 그것의 또 다른 이름은 ‘신념’입니다. 리더는 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간절한 신념을 품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이러한 간절함과 신념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혹은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운조 25년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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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리도십의법칙2.0 -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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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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