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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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투자자라면 꼭 갖춰야 할 핵심 스킬, 바로 비교평가 입니다.
지난 강의에서는 상황을 보는 눈을 배웠다면, 이번 3강에서는 본질을 꿰뚫는 시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느낀 점들을 후기로 남겨봅니다!
비교평가를 왜 해야 할까?
“좋은데 이미 상승한 곳”과 “덜 좋지만 아직 덜오른 곳”, 어디에 투자하는 게 맞을까?
바로, 답은 ‘비교’ 속에 있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행동에 확신을 갖고, 수익을 극대화하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좋은 시기에 좋은 판단을 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비교의 정석
실전투자를 위한 단계별 비교는 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튜터님께서 안내해주신 여러 단계별 접근 비교템플릿을 통해, 투자비용까지 따져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치가 비슷하면 더 싼 걸, 가격이 비슷하면 더 가치 있는 걸” 정말 투자 기준이 되었어요!!!
비교는 정답 찾기가 아닌, 방향 찾기
“절대 1등을 뽑는 게임이 아니다” 라는 튜터님 말씀에 스스로 찔끔 찔렸습니다.🙂
스스로 막연하게 1등만 뽑으려고 했던게 아닌지 반성해볼 수 있었고,
특히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것이 진짜 투자자의 자세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더 이상 ‘이 집이 정답인가요?’가 아니라, 이 단지가 내 상황에 최선인가? 를 묻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상황을 따져서 최선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건별 비교, 실전 사례
실제 월세 낀 물건, 주인전세, 일시적 ㄷㅊ 활용 등…
여러 구체적인 시나리오 매물 비교와 투자 실행 전략을 제시해주셔서,
일반적인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전이라는 무게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의 독서법 (Feat. 잔쟈니🧡)
왜 독서후기를 써야 할까?
독서는 단순 읽기만 하면 지식은 남의 것이다. 쓰고 실천해야 내 것이 된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책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그 내용을 삶에 녹여낸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무기’가 됩니다.
독서후기는 기억이 아니라 실행의 시작점입니다.
따라서 핵심 문자이나, 인상 깊은 구절을 발췌 및 필사를 해야 하고,
목적에 따라 책의 구조를 요약하거나, 목차를 정리하는 습관도 좋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꼭 단순 요약 후 내 생각과 연결해서 해석하는 정리 습관이 너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한번만 아니라, 읽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느끼는 부분과 적용할 부분이 달라지는 것
그것이 독서의 맛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를 통해 느낀 것들
비교평가는 선택이 아닌 판단력을 키우는 훈련 같았습니다.
단순히 “A냐 B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각 선택지의 가치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는 걸 깊이 느꼈습니다.
특히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책임지는 선택을 하는 것” 입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면 지속 흔들린다는 교훈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요소에 끌리는 게 당연하지만, 향후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를
따지지 않으면 결국 투자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본질을 비교하는 눈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투자 실력이라는 사실, 정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비교평가는 결국 실행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표만 잘 만들고, 항목만 잘 나눠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것.
판단 기준을 세우고 나면,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이 진짜 투자자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미 있는 비교 → 방향 설정 → 책임지는 실행의 흐름을 적용하겠습니다.
이 모든 훈련은 결국 내 실력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집을 한 번 잘 사는 건 운일 수 있지만,
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안목과 기준을 갖추는 건 실력이라는 말씀이 가장 가슴에 남았습니다.
이 실력을 키우기 위해, 투자뿐 아니라 독서와 기록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본질을 꿰뚫는 비교평가, 투자의 나침반이 되다
진짜 실력은 반복 가능한 좋은 선택의 축적이었습니다.
투자는 잘 사는 것보다, 잘 살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며,
한 번 잘 사는 건 ‘운’이지만, 계속 잘 사는 건 ‘실력’이라는 말씀이 마음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본질을 이해하고, 매일 비교하고, 기록하고, 반복해서 나의 기준을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지속 가능한 투자자”로 성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공부는 인생에 한번쯤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 있는 일이며,
5년 뒤 이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 웃고 있는 나를 위해, 포기하지 않게 밀고 나가라는 점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긴 시간 정석의 강의!
본질의 힘 - 비교평가 강의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잔쟈니 튜터님 매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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