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저환수원리 모두 중요하지만
역시나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저평가인 것 같다.
다른 원칙들은 어느 정도 명확한 기준점이 있는 반면에
저평가란 결국 비교평가가 선행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교평가를 하려면 최소 2개의 단지가 필요하고
투자하려면 최~~소한 3개의 앞마당은 있어야 한다.
지금은 전고점이 있어서 참고하기 편하지만
다음 상승장에선 결국 전고점을 넘을 것이기 때문에
전고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강의:
"O억대 단지를 10개 나열하고 그 중에서 지금 보고 있는 단지가
O억대 중에서 몇 위인지 판단하고
1등이라면 최소한 O억 보다는 오른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용: 매매가, 투자금 기준으로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해야겠다.
매매가 별로 10단지 이상 줄줄이 읊을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해야겠다.
강의:
"앞마당 기준은 입지+가격을 안다는 것이고
최소 그 앞마당에 대해서 10분 이상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깨달음: 과연 나는 이 기준대로 앞마당을 만들고
관리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강의:
주우이님이 3개 지역의 단지를 비교평가하고
OO구가 가장 투자하기에 좋은데 확신이 들지 않아서
강남 40분 거리의 모든 아파트 가격을 확인하고
싸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경험담에서 소름이 돋았다!
깨달음: 아~~~ 저렇게 해야 확신이 드는거구나!
적용: 나도 투자할 때 강남역 기준 같은 거리(위치, 시간)에 있는
앞마당 내 모든 단지를 조사해야겠다!!
독강임투를 하면서, 특히 임장 가고 임장 보고서를 쓰면서
이건 절대 불로소득이 아니다, 완벽한 근로소득이잖아!!라고 생각했다.
주우이님도 지금의 투자는 자영업자와 같고
사업가를 지향하면서 나아가라고 하셨다.
받는만큼만 일하는 월급쟁이 마인드에서 벗어나서
벌고 싶은 만큼 노력하는 자영업자→ 사업가의 마인드로 살자!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깊이 공감하며 운도 실력으로 만드는 투자자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