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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돌콩입니다!
3주차 잔쟈니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매번 잔쟈니님은 강의에서 ‘요점만!! 쉽게!!’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 들으면서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비록 7시간이었으나(^^;;;), 결코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느낌이 없었어요!!
하물며 그 와중에 놀이터에 찾아오셔서 내용은 유지하고 시간을 줄여보겠다는 말씀에 또 감사했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충분합니다ㅠㅠ)
열중반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 저의 내면 한 켠의 소리는
‘앞마당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보내는게 옳은 선택일까?’
‘강의 내용이야 이것저것 다 좋은데 열중반이 그렇게 특별한가? 왜 열중반 하면서 임장 가면 안되지?’
이랬습니다.
그런데
1주차 밥잘님 강의, 교안 = 우와~ 대박~
2주차 양파링님 강의, 교안 = 오~ 또 대박~
3주차 잔쟈니님 강의, 교안 = 어라? 또??또???
지금은..
‘아.. 강의 퀄리티가 열중반이 대박 커리큘럼이구나~’
‘아..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한 번 쯤은 쉼표 구간에서 독서를 진득하게 하는 부분이 필요한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왜 그럴 때 있잖아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뭔가 유리천장이 있는 것 같을 때.
그 때 열중 강의와 독서를 하며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과오를 인지하는 그 시간.
지금이 그런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잔쟈니님께서 말씀하신 ‘성장의 진짜 모습’에서 여러 변곡점 중
열중반을 수강하는 지금이 한 변곡점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질 높은 강의와 진심으로 조언해 주시는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