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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엔절라 더크워스 / 비지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9.22~24
4. 총점 (10점 만점): 8 / 10점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내가 게을러서 그렇겠죠” “ 나는 뭐든 잘 잊어버려요” “일을 진득이 못 하는 성격이에요.” “이것을 내게 중요한 일이 아니야.” “나는 못 하겠으니 포기하는 게 좋겠어.”
→ 늘 내가 하는 멘트.
첫째는 관심
둘째는 연습
셋째는 목적 -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을 찾아라.→원씽?
넷째는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첫째, 아동기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 중학생은 대체로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파악하기 시작할 뿐이다.
둘째,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 결국 많은 경험, 시도를 해 보란 얘기.
셋째,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당신의 뇌는 새로움을 갈구하기 때문에 다른 일로 옮겨 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며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이해하라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원씽의 습관화
그릿? 장기적 묙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
그릿을 키우는 법
자기 잠재력의 실현에서 오는 충족감과 맞바꿀 만한 가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 요즘 월부챌린지 하면서 내 자신의 효능감을 느끼면 충족감을 느낀다.
이 책의 오류. 하나를 시작 하면 최소 2년을 실행해야 하는 것이라 적혀 있지만, 피아노 포기, 프랑스어 포기, 시작한 일을 예외없이 반드시 끝내려다 더 나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글?
넝어지면 일어나는 방법은?
월부에서 배운 환경…
사람들이 부촌에서 살고 싶어 한다.
학군을 중요시 한다.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건 삶의 투지를, 무형의 가치를 가진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어릴 때부터 배워왔던 기존의 가치들을 이 나이 들어서 깨부수고 있다.(아직 한참 멀었겠지만)
옷을 잘 입고, 외모를 가꾸는 것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리는 행위처럼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했다.
돈을 밝히는 것은 속물로 여겼다.
그릿이란 책이 나오기 전부터 부자들은 이미 그릿을 알고 있었다.
원씽이 얼마나 좋은 책인지 그릿과 비교하며 깨달았다.
진짜 원베일리로 이사 가야하나?
P. 우리가 매우 중시하는 한 가지는 마무리까지 힘차게 하자는 것입니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진 경험이 있는가? 여덟 번 일어날 수 있는 노하우는 무엇인가?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