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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두려움 많던 무주택자 40대 아줌마도 서울 4급지에 1호기했습니다!! (월부입성 1년 3개월만에 아파트 투자후기)

25.09.26

안녕하세요! 러브션입니다!! 

 

저에게도 실전투자 경험에 1호기 아파트 투자후기를 남길 수 있다는게 안믿겨지네요..

 

1호기를 나누기 전에 저희 상황에 대해서 짧게 나누면서 시작할께요! 

 

 

월부오기 전

 

저는 자본주의는 난 몰라~ 굳이 집사야해?? 주의였고 남편은 하락론자였습니다. 

그래서 둘 다 집 사는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2016년도에 남편의 주재원으로 외국을 나가게 되었고 자본주의에 무지했던 저와 남편은

전세금을 고대로 저축 통장에 넣어놓고 외국을 나가게 됩니다. 

 

2021년도 외국서 월부 유투브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올 현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줄 알았던 저는(정말 무지했음;;)

너나위님의 설명을 통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 그럼 우리 집 근처에 있었던 엘스는 얼마에 살 수 있었지?” 라는 생각에

찾아 보았더니  2016년도에 저희 빌라전세금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자본주의에 대해 몰랐을 때 나의 돈이 녹아 내릴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월부에 와서 

 

 

24년도에 한국에 귀국 후에 2024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부터 정규강의를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처음 실전 준비반을 들을 때에 단지 임장은 단지 5개 돌고선 힘들어서 집에 왔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과 같이 살고 싶지 않았고 꼭 1호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동료들과 함께하니   단지임장도 다 돌 수 있게 되었고 광클에 성공해서 

25.3월에는 내집마련 실전반을 듣게 됩니다. 

 

아직 실전반을 가보지 못했지만 내집마련 실전반을 통해서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전에 만들었던 앞마당에서 뽑았던 단지들에 대해 여쭤보았을 때 괜찮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그래도 1년가까이 앞마당을 만들면서 뽑아왔던 단지들이 괜찮았구나.. 

월부에서 배우면 정말 이상한 건 안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 내마실을 하면서 꼭 1호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며 저평가라고 여겨졌던 A단지에 대해서 멘토님께 OK를 받고 열심히 매임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A단지는 작년 앞마당 지역이였는데 그 당시에는 아예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아서

매임을 안했는데 이번 매임과정에서 작년12월에 급매가 나왔던 걸 알게 되었고

(그 급매 가격이라면 그 당시에도 제 투자금으로도 가능)

아….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좋은 단지들을 매임하라고 했던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시세트래킹도 ㅠㅠ)

그래서 열심히 단지도 털어보았지만 전고대비 -15%에 매몰되어서 

 -15%가 살짝 모자라는데? 이 매물은 안되겠는데 라는 마음에 결정을 못내렸고 결국

 선호단지이다 보니 다시 가격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ㅠㅠ

(나중에 되돌아보니 이 달이 기회를 주었던 달이였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선할 점: 다음부터 앞마당을 만들 때에는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 단지들도 매임하기!

            멘토님께 OK를 받고 매물을 털고 바로 매물코칭에 넣었어야 했음.

             (특히 경험이 없고 나처럼  두려워하는 경우 확신에 확신을 얻어가기 위해 필요했던 과정 ㅠ)

     

 

이 단지를 놓쳤다는 마음에서 (아무래도 단지와 사랑에 빠졌던 듯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인드를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열중반을 신청했고 대흙 조장님과 함께 하면서

1호기를 하려고 하면서도 멈춰있는 저의 모습에 조장님께서는 안타까워하시면서 

매주마다 매물 코칭 받는다 생각하고 매임을 잡아보라고 하셔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봐야겠다하고 매임을 하고  매물 코칭을 넣게 됩니다. 

(흙장님~ 감사해요~ 흙장님 덕분에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매물 코칭에서 월부천사 빈쓰 튜터님과 하게 되었구요~(꺄!!!!!)

튜터님께서는 저의 재무상황을 보며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그리고 뽑은 매물들의 특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셨고

그중에 곁다리로 여쭤봤던  매물이 오히려 1등으로 접근해보라고 하셔서

B먼저 접근 그리고 C로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했어요 빈쓰 튜터님 ㅠㅠ )

매물 코칭을 통해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B단지는 매물을 털어보았지만 투자금에서 벗어난 상태로 날아가버렸고 

C단지는 매물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있는 매물은 너무 비쌈)

 

 

저도 이제 1호기 하나요????

 

 

그 날 아침도 루틴으로 시세 트레킹을 하고 있었고 C단지에 새로운 매물이 올라와서

전임을 합니다.  물건지부사님은 매물조건이 월세인데 올해 12월까지라 내보내고 주전으로 해줄 수 있을 거 

같다는 말씀을 하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5분후에 전화가 와서

" 지금 주인한테 방금 전화가 왔는데 새 물건이 나왔어요~

00동 0층에 상태가 너무 좋아! 올해 2월에 올수리(샷시포함)했고

2월에 세입자를 맞춰서 전세가도 잘 맞춰져 있어요!"

 

구축이였지만 올수리에 전세도 잘 맞춰져 있었고 나중에 2000만원까지 깎을 수 있어서 

1월에 봤던 가장 쌌던 물건(기본)에 비교하면 조건이 더 좋은 상태였습니다. 

매물코칭에 통과했던 가격보다 쌌고 이 조건이면 정말 싼!!! 물건이였습니다. 

그러나 세입자가 여행중.. 그래서 물건은 2주후에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물건 보지 않고 사면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답을 못내리자 부사님은 

특약을 걸면 된다고 지금 가계약금을 넣으면서 특약으로 계약시 물건을 보고 하자가 있을시에는 가계약금을 

반환받는다는 걸 넣자고 하셔서 집주인도  OK를 받고 계약금을 넣게 됩니다. 

그리고 계약은 세입자가 도착한 날 다음날 저녁에 물건을 보고 계약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물건도 안봤는데하는 마음에 가계약금을 200만원만 넣었습니다. 

(이게 발목을 잡을 줄이야;;;;;)

 

세입자가 오기 일주일 전에 부사님과 이야기도 할 겸 아침에 부동산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사님께 연락이 옵니다. 

" 어쩌지~ 다른 사람이 2000만원 더준다고 해서 주인이 그사람이랑 계약을 해버렸대!!!"

쌌던 물건이 맞았구나… 2000만원을 더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사람이 있었고

주인도 배액배상을 200만원을 해주더라도 1800만원을 더 버는 거니 주인도 다른 사람과

계약을 해버린 것이였습니다. 그 와중에 부사님은 자기도 수고했으니 배액배상 받은 돈의

일부를 달라는 말씀에;;; 그 다음 물건을 위해서 수고비를 드렸습니다. 

쪼렙이 물건도 뺏기니 멘탈이 너덜너덜 했습니다. 

동료분께 전화 드렸더니 (물건 빼겼다고 울먹울먹;;;;) 보이 멘토님과 대흙조장님께 조언을 구해보라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톡으로 여쭤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서인님!)

 

조언내용은 부사님께 수고비를 드린것은 다음 물건이 나왔을 때 연락을 주실수도 있으므로 드려도 괜찮다.

현재 가계약시 특약을 걸었기 때문에 지금 시장상황에서는 1000만원이상 걸고 중도금도 넣는 것이 안전하다.

등등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음 투자시에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잘한 점: 물건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계약시 물건을 확인하고 중대하자시에 계약파기 조건의 특약을 건점.

개선할 점: 가계약금을 너무 적게 건점. 현시장상황에서는 가계약금을 높이 걸고 중도금도 걸어야함. 

 

 

보이 멘토님께서는 임장클래스하시느라 바쁘신데도 중간에 전화를 주셔서 (감사해요 보이 멘토님 ㅠㅠ)

멘탈 흔들려하는 제가 격려를 주시면서 어떤 방향으로 보면 좋을 지에 대해서 조언을 주셔서

다시 말씀하신대로 앞마당 전수조사를 하고 물건을 뽑던 중!! D단지가 아직 저평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D단지를 또 열심히 매물을 털고 괜찮은 물건에 협상을 시도해봅니다. 

한 물건이 협상의 여지가 있고 그물건 또한 다른 물건과 비슷한 가격인데 올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부사님의 한말씀 “거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줘서…” (뭐지 이쎄함….)

하지만 이전경험에 비추어 계약시에 특약을 걸면 된다!!계약할 때에는 보여주시겠지 생각해서 

집주인과 협상후에 3000만원을 깎고 특약(계약시 물건을 보고 중대하자시 계약금반환조건)을 걸고 

계약을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부사님이 임차인과 통화후에 임차인이 올해초에 들어왔는데 집주인이 바뀌는 것에 되게 화가 나서

자기가 여기로 이사오는데에 대한 손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이사비용과 중개수수료를 준다면

집을 보여주겠다고 했다면서 그건 너무 과한 요구이니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이집 정말 잘 수리되어있고

올해초에 집수리 했던 곳이 아파트 상가에 있는 가게로 3년보증도 되어있으니 걱정말고 사라고

부사님은 계속 저를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배운 저로서 집을 안보고는 살수는 없다 판단해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눙물이;;;;;)

 

잘한 점: 사고 싶은 유혹이 많이 들었지만 매물을 보지 않고 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 점.

 

 

대흙조장님께 이 상황을 말씀드리니 (구찮게해서 죄송해유 ㅠㅠ) 다른 단지를 더봐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앞마당안에서 전수조사를 하고 같이 뽑아서 매임을 한 후에 

다시 매물 코칭을 신청했습니다!! 운이 좋게 광클 성공!!! (정말 천운!!)

매물 코칭을 받기 전에 아침 루틴으로 투자 대상으로 봤던 단지들을 다시 시세 트레킹을 했는데

갑자기 G단지에서 급매 가격의 물건이 나와서 부사님께 연락을 드려보니 

전세가가 살짝 낮았지만 제 투자금에 들어오는 물건이였고 내년 8월에 재계약이라 투자금도 회수되고

이번 대출규제에도 문제가 없는 물건이였습니다. 그래서 매임을 예약하려는데 (이날 목요일)

이 물건을 처음 보고 연락주신 분이 토요일 오전에 예약을 잡으셨다고 하셔서

간절히~ 부탁드려서 오늘도(목욜) 괜찮고 내일 금요일도 아무때나 갈 수 있다 제발 예약을 잡아달라고

말씀드려서 다음날 금요일에 예약을 잡고 매물 코칭을 받게 됩니다. 

 

쟌쟈니 튜터님의 매물코칭!!! 

쟌자니 튜터님의 강의를 너무 좋아하는데 튜터님의 매물코칭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매물코칭에 넣었던 단지들(E,F)과 아침에 봤던 G물건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드렸더니

튜터님께서는 제가 본 물건들의 특징들을 말씀해 주시면서 물건만으로 봤을 때 우선순위

(E>G>F) 그리고 제 상황과 연결했을 때의 우선순위(G>E>F),

물건이 날아갔을 때 그다음 순서,그다음 순서로나아가도록!! 

그리고 전화를 끊고 나서의 액션 플랜까지 정말 전화를 끊고 나서

바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신 매물코칭이였습니다. 

저의 뾰족하지 않은 질문을 뾰족한 답으로 해주셔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매물 코칭!!! 쟌쟈니 튜터님 너무 감사드려요!!!!

 

제 상황에 맞는 G물건을 보고 하자 없을시에 바로 계약할 수 있게 준비물을 챙기고

저녁에 부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낯익은 부동산… 제가 G단지 매물을 털 때 저에게 비타오백도 주시고

네이버에 나오는 물건중에 특이사항을 가져서 접근도 가능하게 만들어줄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친절하셨던 (남자)부사님이셨습니다. (이번 매물예약 통화를 여자부사님이랑 해서 몰랐음)

(여자)부사님이랑 인사를 드리면서 (남자)부사님께 "부사님!! 저 기억못하세요?!!!

3주전에 저 여기에 물건 물어보러 다녔는데~ 부사님이 저한테 비타오백도 주셨는데

저 그 때 전화번호도 드리고 갔는데 왜 전화 안주셨어요오~~ 제가 네이버보고 찾아왔짜나요~ㅋ"

웃으면서 그랬더니  (남자)부사님은 미안해하며 허허 웃으시고 (여자)부사님께서

'"아이고 그랬어요!! 내가 그 때 있었으면 먼저 전화줬을텐데~~호호"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고 집을 보고 온 후에 집상태는 아주 좋았고 신혼부부가 살고 계셔서 관리도 잘하셨습니다.

부동산으로 돌아와서 부사님께서 

“제가 미리 계좌도 받아놨어요~!” 그러셨습니다. 

3주전에 봤던 집이 팔렸는데 그 가격보다 3천이 싼 상황..

그래도 조금만 더 깎아보자라는 생각에 

“부사님~ 혹시 500만원만 더 깎아주시면 안될까요? 한번 말씀드려봐주실수 있을까요?”

“아이고 지금 이 가격도 엄청 싼건데…. 알았어요 우선 얘기해볼께요!”

부사님께서는 혼날거 같다고 걱정하시면서도 제 부탁에 전화를 걸어주셨고

매도인께서는 와이프분께 물어본다고 말씀하시고는 5분후에 깎아주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잘한 점: 이미 싼 가격이어도 조금이라도 깎아보려고 협상을 해본 점.

개선할 점: 이때 자산상황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바로 현금을 쏠수 있는 상황이였다면 협상카드로 

 잔금을 빨리 쳐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면서 1000만원 협상을 걸어볼 수 있었을텐데라는 조금 아쉬움.

 

1호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1호기는 내 힘으로 한게 아니라는 점..

정말 멘토님, 튜터님, 주변의 동료들의 힘으로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물건을 놓치면서 멘탈 잡기가 이렇게 힘든 줄을 몰랐는데 

동료들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제 한발만 나아가면 될거 같아요!”란 말들에

그나마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겁도 많고 두려움도 많은 또 40대 아줌마도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월부라는 환경 덕분입니다. 

이 환경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정말 자본주의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월부를 몰랐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할거 같습니다. ㅠㅠ

너나위님!! 유투브에서 너나위님을 통해서 월부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서 꼭 배워야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한가해보이 멘토님!!저희들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온마음으로 이끌어주셔서 보이 멘토님을 통해서 기버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고 너무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1호기를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빈쓰튜터님! 매물 코칭으로 빈쓰튜터님이 라는 이름만 봤는데도 눙물이 ㅋ (이전 라이브코칭에서 감동받아서요 ㅋ) 매물 코칭을 받으면서 제상황에 대해서 정리해주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쟌자니 튜터님!! 물건 날리고 침울한 상황에서 위로해주시면서 제가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코칭해주셔서 정말 1호기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해주신 모든 튜터님들!!! 정말 튜터님들 덕분에 물건의 가치를 알고 배우고 실천해서 1호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샤튜터님!! 물건날리면서 정말 우울한 상황속에서 첫조장을 하고 있었는데 샤샤튜터님의 세심한 조장 보살핌을 받으면서 힘을 내서 매임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때론 뼈맞으며 ㅋㅋ 사랑합니다아!) 튜터님덕분에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해요!!

재이리튜터님!! 강사와의 만남에서 물건 날린 이야기를 했을 때 더 좋은 물건 만날거라고 격려주시면서 저에게도 없던 확신인 9월에 1호기 한다!라는 싸인을 책에 해주셨는데 저의 확언이 아닌 튜터님의 확언으로 9월에 1호기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여기에 다쓸 수 없지만 정말 감사한 저의 동료분들 ㅠㅠ 덕분에 1호기를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앞으로 많이 나눌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의 1호기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라이프리
25. 09. 26. 10:44

조장님 !!! 우열곡절 1호기 너무 멋지게 해내셨네요 ^^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

대흙
25. 09. 26. 10:52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꼬미아버지
25. 09. 26. 10:58

우와 러브션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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