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을 통해 6억짜리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가진 돈이 많지 않아서 서울 내에서는 외곽 쪽에만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 직장과 가까운 강서구 9호선 라인 근처를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등촌주공 7단지, 가양강변 3단지입니다. 서울인데다 가양역 역세권으로 여의도, 강남, 마곡 접근성이 좋아서 투자겸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성남 분당 미금역 근처 하얀주공 5단지입니다. 미금역은 신분당역, 수인분당역 더블 역세권에다 강남 접근성도 좋습니다. 초등학교도 가깝고, 대단지가 몰려있어서 생활권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직주근접은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으로서 고민인 것은 어디에 거주를 해야하는지 입니다. 투자 가능성이 높다면 직장과는 멀지만 분당이어도 좋으나, 강서구 가양, 등촌, 염창쪽도 미래가치가 높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린이라 이외에 5~8억(대출포함) 사이의 한정된 자원으로 어디가 나은지 헷갈립니다.
강서(가양역, 등촌역, 염창역) vs 분당(미금역, 동천역, 구성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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