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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 님께서 투자는 “나뿐 아니라 가족의 인생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엄청난 일을 하려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 

그런데 자모님께서는 “어떤 아파트가 말을 걸어올지 늘 두근두근하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을 들으니 나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모 님은 자신이 얼마나 초보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실행했는지 여과 없이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더 피부처럼 와닿았다. 

 

이번 강의에서 새로 배운 내용인 ‘봄-여름-가을-겨울’ 사이클을 이해하고, 가장 좋은 타이밍에 살 수 있도록 

손으로, 발로 열심히 뛰어다니며 찾자!라고 느꼈다. 자모 님의 실행력을 적용하자. 

이제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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