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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10년차, 행복한 투자자 주우이님
나 역시 1차 목표금액인 10억 달성을 향해 10년을 바라보며 자산을 쌓아가려 하는데
요즘은 더더욱 그 과정에서의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실력을 키워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를 한다
다만, 나의 투자금 및 투자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아닌 수익 자체를 키우는 선택을 해야할 수도 있다.
*사례로 들어주시는 단지들이 어느덧 임장 경험이 쌓여 친숙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아 뿌듯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을 주제로 혼자 30분 이상을 떠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향해 다시 가보자 :)
평소 부동산 뉴스를 볼 때도 투자자의 관점에서 수요가 어떻게 달라질지를 따져보는 시도를 해볼 것.
학업성취도 평가 & 특목고 진학률 높고 낮음의 의미
단순히 어느 한쪽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그 지역의 학군 선호도가 더 좋다기 보다
과천 사례처럼 부모의 마음으로 무엇이 내 자녀에게 더 안정적이고 의미있게 다가오는지가 관건!
특히 외부 수요를 끌어들이는 대표 학군지의 경우 연말 수능 결과에 따른 전세가 변동 요인까지도 챙겨야 한다.
환경이라는 요소의 쾌적함에 대하여
결국 부동산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그 본질, 그리고 택지가 제공하는 그 쾌적성은 본능적인 끌림 같은 것
*반경재기를 통해 거시적으로는 강남 접근성을, 미시적으로는 역세권과 환경 편의성에 대한 접근성을 확인!
공급은 호갱노노와 아실 더블체크!
호갱노노의 단지명 /세대수/일정 이라는 상세함
아실의 지역별 수요 대비 입주물량 추이
가치에 맞는 가격까지의, 기다림
1호기 투자를 하고 나니 ‘기다림’도 투자라는 그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시장의 사이클이라는 파도를 타고 넘어 잘 지켜내고 보유해내자!!!
이미지화 시킬 수 있는 지역이 얼만큼 될 것인가?
이것이 곧, 투자자로서 자신감과 경쟁력이라고 한다.
나의 두 발과 두 눈으로 담아 나의 뇌에 새기는 행위 = 임장
백지도에 지역을 그려내며 다시 한번 뇌를 긁는 행위 =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