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항상 처음은 떨리고 설레이고 시작한
열중반 47기 성공비법 66계조
모임 후기 써보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저는 이말이 좋습니다.
항상 부담감을 앉고 시작하곤 합니다.
이번에 이지님이 조장오티에서
좋은 조원들을 만났다고 게속생각하면
그대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철썩 같이 믿었습니다.
정말로 제가 함께하면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1주차 독서모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밥잘님 강의에서 책 얘기를 많이 녹여주셔서
노후와 투자에 다시 생각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처음 어색한도 잠깐 투자를 왜 시작했고
투자를 경험에서 아쉬운 부분
"이런 상황이니 못하겠다라고 접근하기 보다는
이런 상황에도 내가 제한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음에도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해보는거죠
그리고 선택을 하는거예요. 하지 않았을때 덜 후회가 남는 것을요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따를거라 생각해요.
다만, 그 후회가 덜한 것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하는게 나중에 조금 더 내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많이 공감되었던 이야기 입니다.
월부은은 역시 쉬운거 같지만 성장할때 마다 다르게 보이는것을
노후를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분들과 한달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2주차 독서모임 &비교임장
원베일리 앞 스카에서 모여 독서모임 진행
제가 가본 스카중에 제일 좋아보였어요.
‘몰입’
몰입을 통해 봄이님이 직접 경험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장인님의 6.27대출규제롤 내집마련 대출이 갑자기
막혀서 막막했는데 방법을 찾으섰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엇습니다.
두분이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몰입을 통해 투자목표를 통해
1호기와 매도를 위해
마지막 100번쓰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복붙이지만 저도 몇번 했었는데요.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다음으로 비교임장
원베일리-메이플자이 vs 창신동
직접 같이 걸어보면서 두군데 지역을 이동하면서
그지역의 차이를 알고 좋은 곳은 왜 좋고 덜 좋은 곳은 왜 좋은지
직접적으로 가보고 알겠습니다.
창신동은 내려오는 경사가 심한 곳이 있더라고요.
비가올때 눈이와서 경사면이 얼어서 다니는길
괜찮을까 ??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차를 보면서 무서웠어요.
직접적으로 두곳을 가보면서
직관적으로 비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주차 독서모임
“원씽” 을 읽고 선배와 대화
이번 선배와 대화를 통해
조원분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전히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고
생각. 고민. 의문들을
선배님께서 의견을 주셔서 정리되는 시간
가지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내목표는 무엇이었고
그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는지
그안에 고민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뭔가 정리되는
조원들의 집중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꼼꼼히 준비하신 공감해주시면서
많이 배우고 싶었습니다.
오래한 투자자들이 감사일기를 공들여 쓰신다는 사실에
약간 충격을 먹었습니다
지속성 걱정거리
1호기
왜 해야 하는 이유?
저는 그동안 머릿속에 무수히 질문했던
하나씩 풀어졌습니다.
이제 매도 물건을 내놓고
이제 아이를 출산이 얼마 안 남아 투자지속성
1호기를 위해서 앞마당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기버
하나씩 서로의 이야기 통해서
그동안 꾹꾹 앉고 있었던 것을
이야기 하므로써 스스로 정리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단 오래도록 하는 투자자되자
마음을 먹게 됩니다.
4주차 독서모임
그릿
4주차 강의를 듣고 그릿을 읽었을때 감동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봄이님이 혼자 할때보다는 같이 할때 성취감이 생기고
월부인이라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독강임투 하시겠다 이야기
목부장님 매도와 업무에서 능률을 높이는것
이번달 선태과 집중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셨다는 이야기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하셨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매번 4주차 조모임은 뭔가
아쉬움이 남아요.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하지만 다음달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다음 여정이 가시니 응원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겨울에 윌슨님과 봄이님 꼭 1호기 하실꺼고
목부장님 월학 잘 소화 할 것이고
k직장인님 이사와 아내 순산 하시고 멋진 아빠 여정 되실꺼예요.
함께한 한달 항상 응원드리고
저는 꼭 댓글로 찾아뵙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열중반이 따뜻한 한달이길
바랍니다.
한달 열중을 하면서
열중 듣기 잘했다.
이번에 조원들과 강의, 과제 다 완료하자.
책 20권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번에 독서를 통해 중심을 잡고 시작해야지.
독서모임 시간도 기대 되었어요.
책을 읽고 각자의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의 삶을 빼놓고
이야기 어려운데 이번에도
내가 투자를 왜 하고
목표
해나가는 과정
각자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무엇보다 이런 과정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3주차 선배님이
투자를 지속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매일
‘감사일기’를 공들여 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의식적으로 써야겠다.
이런 마음들이 소홀히 되면서
불만들이 쌓이고 있지 않았나? 싶고
무엇보다 저는 제 자신을 확신을 가지자라는 것이
가장 갚진 시간이었어요.
뭔지 항상 나아가려고 하는데
저를 낮게 보려는 마음들이 있었어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것들은 내 생각의 선택이며
저는 꼭 내가 원하는 모습대로 갈 수 있다는 것을요.
이번 열중을 하면서
같이하는 조원들
놀이터에서 뵙는분들 통해서
제가 배운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진짜 형식적으로 썼던
희망보리 90일 동안 만들고 싶은 부자 습관
좀더 공들여 썼네요.
저는 지금 종잣돈도 모아야 하고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앞마당도 만들어야 하므로
꼭 두개를 같이 해나간다.
방향을 잡았습니다.
할수있다!! 할수 있다!!
외치며
열중 잘 마무리 했다.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을 ‘원씽’ 을 올리주시고
돈독모 인연, 이사준비 조만간 아이 출산준비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시길 위해 멋진 예비 아빠 K직장인님
항상 밝은미소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주시고
스터티 카페를 편하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 곳 예약과 정산해주신 윌슨님
남편의 든든한 지지와 뭔가 달콤한 느낌의 달콤한 솜사탕님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고 1호기 겨울에 한다 의지가
강하신 봄이왔다님
매도와 직장인 업무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 한달인데도
중간 중간 톡방에 오셔서 이야기 해주시고 많은 인사이트 주신 목부장님
겨울에 꼭 1호기하겠다 기한을 두고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며 투자 목표를 이루실 호수고래님
함께해서 고마웠습니다.
댓글
보리 조장님~ 조원분들과 한달 강의 여정 고생 많으셨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을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달도 더 즐겁게 성장하는 달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