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사람 마음이 다 같은가보다
이번 열중 강의에서 수많은 Q&A가 쏟아졌다
'이런 거 사도 되나요?
이거랑 저거 중에 뭐가 더 좋나요?
이 돈이면 어딜 봐야하죠? '
하는 질문들 속에서 조급함과 불안함이 느껴졌다
내 얘긴줄…^^
방향성이 흔들리고 당장 뭘 해야할지 헷갈리는 동료들이여 토닥토닥
[기회는 항상 있다]
주우이님 말씀대로 어떠한 시장, 어떠한 타이밍에서도 투자할 곳은 있다. 기회는 항상 있다.
설령 보고 있는 물건이 날아가더라도 다음 물건으로 넘어간다.언제든지 다음 기회가 있다. 항상 투자할 수 있고, 지금 보는 바로 그거 놓쳤다고 안 죽는다..ㅋㅋㅋ
중요한 건 불안함과 조급함으로 패닉에 빠진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석대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반복하는 것.
시장과 정책 등 외부적인 환경과 상황에 따라 약간의 전략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결국 하냐 안 하냐의 차이. 완벽한 결과, 최고의 결과를 꾀하고자 선택과 행동을 미루지 말아야겠다
[소액투자자.. 오히려 좋아.. ]
소액 투자자일수록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바쁜 게 맞단다
10억 20억씩 쥐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땅은 정해져있다. ㅋㅋㅋㅋ 그런데 1억이라면, 5천이라면 3천이라면?
와우 전국의 수많은 곳을 다 비교할 수 있고 택할 수 있게 된다.
몸은 힘들겠지만 나쁘지만은 않다 다 실력이 될테니까! 소액투자자의 특권인가… 오히려 조아^-^ ..
[시세야 시세야…]
앞마당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없다고 말하고싶다 ㅠㅋㅋ
임장 다녀온 지역들은 있지만… 그 지역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리를 안하고있어요 ㅎㅎ..☆
한 달 동안 전수조사랍시고 시세만 복붙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진 적도 있다. 강의에서 시세트래킹 방법을 분명히 배웠고 받아 적었는데, 막상 엑셀을 열면 꼼지락거리다 닫아버렸다.
이번 달부터는 진짜 해봐야겠..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턱막히는군ㅋㅋ..ㅠㅠ
특히 5순위 시세표. 지난 열중 때부터 꼭 해봐야지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었는데,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앵무새처럼 말만하고 안했다죠;;;
[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어라]
“슬럼프는 노력의 부산물이고, 투자를 하면 해소된다.”
결국 행동이 답이다.
성공의 순서도 마음에 남는다.
1. 즐겁고 재미있게 열심히 한다
2. 슬럼프
3. 루틴화 (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어라)
4. 보상
5. 성공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쥬를륽
힘든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내가 흔들릴 때조차 루틴을 믿고 유지하는 것이다.
“좋고 나쁜 전략은 없다. 시작 시기와 본인 페이스에 맞춰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5년 안에 얼마를 버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는 아직 대답을 못하겠다.
하지만 운좋게 읽은 나부맞 덕분에 인생이 바뀐 사람들처럼 되고싶다는 다짐은 확실하다.
책이든 좋은 사람들이든 훌륭한 환경에 나를 노출시킨다면, 그리고 그 가르침을 실행한다면.. 기회를 잡고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루틴을 쌓고, 기회 앞에 계속 노출되고 행동할 것이다
그게 결국 순자산 10억, 나아가 내가 바라는 삶을 그려내는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