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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리스터입니다.
오늘은 주우이님의 4주차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멤돌았던 생각은
‘내가 정말 배운 대로 하고 있는가?’
이 문장이 계속 멤돌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 내용을 들으면 이제는 그 내용들이 낯설거나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강의 수강 이력이 많아지면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고 반복해서 듣는 내용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진짜 내가 그대로 하고 있는가?
그러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시세’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었는데요.
앞마당이 많아지면서 모든 곳들을 전수조사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하지 않게되고 시세에 대한 감도 많이 떨어져갔던 것 같습니다.
주우이님이 앞마당을 관리하는 방법도
결국은 주우이님께서 지속적으로 행동하시는 그 시행착오 속에서 만들어졌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 역시 조금 더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