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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머리는 과부하에 걸렸습니다. 

모든 강의 내용이 머릿속 여기 저기에 붕붕 떠돌고 있어 정리가 될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

강의를 들을 땐 ‘그렇구나’ ‘그렇구나’ 라며 끄떡이며 듣는데, 왜이렇게 내 이야기가 아닌듯 멀게만 느껴지는지…..

강의 내용을 다시 보고, 과제를 하면 내 얘기로 정리가 될까요? ㅠㅠ

 

저는 58세. 대전에 사는 여성입니다

넉넉치 않은 가정 경제로-남편이 사업을 했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접었어요- 다른 생각을 할 겨를 없이 살다보니

부동산에 대한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어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 관심을 가져 볼까하고 수강을 하고 있는데, 

내가 살았던 생활과 차이가 있다보니 낯설고, 정리가 안되어

과제를 열심히 하며, 내게 친숙한 내용으로 만들어 보려고 결심합니다.

 

내 집, 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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