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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스럽고 운이 좋게도 2020년 6월에 제 명의로 된 자가를 서울에 꾸리게 되었습니다.

국민 평수인 34평형에 거주하며 행복한 생활을 한지 어느덧 5년 차가 되어가던 중, 안주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알게된 ‘월급쟁이 부자들’ 속 ‘내.마.기’ 강의는 현 시점에 너무나도 필요한 컨텐츠이자 기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기대는 곧 확신이 되었고, 이를 통해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와 통찰력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가며, 더 나은 내 집 마련을 이루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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