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이번 강의에서는 분위기임장을 앞둔 사람으로서 분위기 임장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머리에 새기려고 집중했다.
분임의 올바른 방법을 실천하자!
위에 기록한 바와 같이 분위기 임장 전, 중, 후의 필요사항 및 목적을 가지고, 사전조사를 충분히 하여 분위기를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추며 파악해야 한다. 전에 미니임장을 완전 처음 가보는 동네로 아무런 사전조사 없이 갔는데.. 정말 오래걷기만 하고 온 수준이었다. 결과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이 거의 없고, 그 아파트가 그 아파트 같아서 제대로 기록도 못했다. 뭘 알지도 못해서 질문도 못했다. 이번 지역은 내가 종종 다니던 곳이기도 하고 가까운 동네이니까 시간될 때 종종 나가서 완벽하게 앞마당으로 만들어봐야겠다.
할 수 있을까? 그냥 하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못한다를 전제하에 드는 생각이다. 너무너무 맞는 말이다.. 내가 못 할 궁리를 찾고 있었나보다. 그만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했다고 볼 수 있다. 연휴가 길어서.. 행사가 많아서.. 선약이 있어서.. 다른 공부도 할게 많은데..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았다. 그렇지만 일단은 강의를 시작했다. 어찌저찌 떠밀려 온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내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만들어서 노력하고자 마인드셋을 했다. 물론, 자모님께서 말씀하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저항감’은 매 순간 나를 괴롭히겠지만.. 그럴때마다 ‘그냥 하자!! 일단 하고 보자!' 잘 하려고 하기보단 일단 하나씩하나씩 해 가면 그 순간순간이 모여 나는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자모님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아서 자모님 따라 기록.
나는 2번의 말이 제일 좋다.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내게 해준다. 자주 되새기며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