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얻은 것은 크게 2가지인 것 같다.
첫번째, 너무 막연해서 살짝은 두렵기까지 했던 분임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는 것.
지난달 열기를 들으며 앞마당이 필요하고 앞마당을 위해서는 임장이 필수라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임장은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내가 얻는 게 있을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단임, 매임은 어떻게 진행하며 될지 머리속에 그림이라도 그려졌는데
제일 처음에 진행하는 분임이 어떻게 진행해야 하고,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 지가 너무 막막했다고 해야하나..
그냥 하루종일 걷다가 오는게 아닐지 하는 걱정이 많았다.
근데 자모님의 1주차 강의 5시간을 듣고 나니,
분임 전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고 분임 중에는 어떤 것을 확인하여, 분임이 끝나면 어떤 결론이 나와야 하는지, 한판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다.
어쩌다보니 조별 분임 전날, 혼자서 분임을 먼저 스타트하게 되었지만 강의 내용을 토대로 준비하여 나가보면 뭐든 얻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두번째는, 베풀어야 한다는 것.
열기때는 다른 조원분들보다 난 완전 초보라.. 최대한 조용히 관찰하고 배우려고만 했었다. 내가 나누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을 했기에..
하지만 이번 실준반에서는 자모님 말씀데로
조장님과 다른 조원분들을 응원하는, 파이팅하는 에너지라도 베풀 수 있는 조원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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