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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1호기를 하려고 이것저것 분석 중입니다만
너무 너무 헷갈리는 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상복합을 매우매우 싫어해서 투자 대상에서 거의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요…
지방에서 연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고 주상 복합 아파트를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세 개의 단지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편의상 A, B, C로 표기하겠습니다!
- A아파트
부산 동래구 온천동 999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동간 거리가 매우 좁은 것이 약점이며 온천장역까지 도보 10분.
트인 뷰는 앞동은 6억, 사이 뷰인 뒷동은 5.3~4억대이며 전세가는 3.9~4.3억원
2. B아파트
부산 연제구 연산동 624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연산역 도보 10분. 동간 거리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연산역까지 가는 길 상권이 그닥 좋지는 않음.
3. C아파트
부산 동래구 온천동 340세대 주상복합 아파트. 온천장역 도보 3분. 세대수가 적지만 역과 매우 가까움. 주변 상권은 좋지 않음.


제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부산 사람들은 주상복합아파트를 좋아하는 편인건지 아니면 그래도 아파트를 더 선호하니까 주상복합은 나중에 상승장이 왔을 때 아파트보다는 흐름이 늦게 온다는 걸 감안하고 봐야 하는 건지
- A,B,C단지중 제 원픽은 A아파트이긴한데 사이뷰 (동간거리가 매우 좁아서 뷰가 걱정되기는 하나 실제로 봤을 때 와 너무 너무 답답하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라는 약점이 있어도 수요가 있으니 투자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투자하면 안되는 건지.
- A아파트의 앞동(트인뷰)과 뒷동(사이뷰) 가격차이가 5~6천 정도 나는데 이러면 전고점을 8.5억이 아닌 7억정도로 봐야 하는 건지
+주복 아파트 특징이 조경이 없고, 동간 사이가 좀 좁고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했고, 또 저 세 단지 특징이 택지 느낌이 나지 않고 그냥 신축 주복만 떡하니 있는 느낌이라서 더더욱 별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 그래프 흐름을 볼 때에 구축 아파트보다는 선호도가 있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한데..
“연식 좋고 위치 괜찮은 주복 >> 입지 좋은 구축” 이게 맞는 건지 헷갈려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너무 가격만 보고 있는걸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