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기 노one구 10채만 해도 8자고치조 네롤리] 1주차 강의 후기

분임 관련 가장 와닿았던 점과 내가 적용할 점
분임루트를 짤 때 호갱노노에서 상권과 학원가는 확인하고 작성하지만 지적편집도는 잘 보지 않았는데 지적편집도에서 파랑색과 빨강색 부분을 다음에는 더 참고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역 주위에 상권이 있어 역을 중심으로만 짜려고 했는데, 가는길에 차도와 나무밖에 없다면 아파트 쪽으로 루트를 다시 짜봐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분임은 무조건 하루를 통으로 내어서 다 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한바퀴를 도는 형식이라면 그 지역을 더 꼼꼼히 볼 수 있어서 나중에 틈틈히 임장을 해야할 수 밖에 없을때 시도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적편집도 (빨강, 파랑) 유념해서 보기
- 큰 길에 차도와 나무밖에 없다면 아파트쪽으로 루트를 짜기
- 너무 지형이 크다면 역을 중심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단기 루트를 여러개 짜서 보는 형식
 

투자자 마인드 관련해서는 항상 하는 것에 대해서 힘을 많이 주셔서 자모님 강의를 듣고 나면 해야겠다 할수 있다고 생각을 확고하게 하게 됩니다. 또한 너무 힘들고 지치면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은데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문구가 저에게도 크게 와닿아서 이 삶을 더 알차게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